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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고소공포를 느끼지 못하는 스턴트의 달인 Eskil Ronningsbakken

by 썬도그 2010.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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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습니다.  영화 올드보이에서 였나요?  그 영화의 대사처럼 인간은 상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공포감이 커진다고 하죠.
저도  떨어지는 상상을 하기에 고소공포를 좀 느끼는 편입니다.  생각이 많으면 몸이 후들후들 떨리게 되죠.

올해로 30살인 노르웨이의 스턴트맨 Eskil Ronningsbakken가 약 300미터나 되는 산에서 외발자전거 타기를 합니다. 보는것만으로도 아찔하네요.  이 분은 개콘 달인코너에 한번 나와야겠는데요.  그의 위험스러운 행동들을 보십시요.



합성아닐까 하는 생각마져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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