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BAN, June 23, 2010 Nigeria's Yussuf Ayila reacts during the 2010 World Cup Group B soccer match against South Korea at Moses Mabhida stadium in Durban, South Africa, on June 22, 2010. The match tied 2-2.

이번 한국의  16강 진출은  한국의 실력이 일취월장한것도 있지만  상대 팀  특히 나이지리아의 개발이 큰 역활을 했습니다. 나이지리아전은 어떻게 보면 한국이 운이 좋았던 경기였습니다. 상대선수의 슛이 골대맞고 나온것도 있짐나 2대2 동점인 상태에서 할머니가 차도 넣을 숫을 날려 먹는 행운을 한국팀이 주서먹었습니다.

한국에게는 아주 좋은 결과이긴 하지만 객관적으로 한국이 안전빵으로  16강에 들어 갈려면 선수들 개개인의 능력치가 이번 남아공 대회보다 더 증가해야 다음 2014년 브라질 월드컵때는 가슴조리면서 보지 않을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선수들이 해외에서 축구를 하던지  아니면 한국 K리그 수준이 올라가야 할것 입니다.

10일 영국BBC는  나이지리아가  승부조작할 위험성이 있다고 유럽축구연맹이 피파에 조기경계시스템인 EWS에 보고했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유럽축구연맹 조사원은  나이지라아와 그리스전에서 나이지리아의 선수가 도박과 연계된 승부조작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고  피파는 이 경고가 타당하다고 받아들여 지금 조사중에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나이지리아와 그리스전은 좀 이상하긴 했어요.  1대0으로 이기다가 한 선수가 퇴장당하면서  역전패 당했는데 혹시 발길질해서 퇴장당한 나이지리아 선수가 승부조작 한것일까요? 피파는  조사는 하겠지만 승부조작을 했다고 하는 증거가 나온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 모습에 중국의 스포츠 전문사이트 텅쉰티위(騰訊体育)는 한국이 16강에 올라간것은 나이지리아가 승부조작을 했기 때문이라는 추측성 기사를 써서 한국사람들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런것에 자극 받으면 안되겠죠. 또한 한 찌질한 스포츠 기사에 대응해도 좋지 않구요

생각해보면 중국은 참 축구 못하는 나라입니다. 인구가 10억이 넘고 축구에 광적인 사람들이 엄청 많지만  정작 제대로 된 축구스타가 없습니다. 어느 신문 기사 분석글을 보니 중국인들은 축구를 좋아하지만  자신의 자식을 축구선수로 시키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는 축구선수 되라고 밀어주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팀경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중국공산당의 입김도 있긴 하겠네요.

나이지리아의 승부조작이 사실이고 그 여파가 그리스전을 넘어서 한국전까지 이루어졌다면  한국의 16강 진출은 빛을 바래지겠는데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지 2013.07.1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지라아 70골이 가능했떤 이유 http://www.soccerpl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