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런 생각들을 한적이 있어요. 노트북에 GPS가 탑재되어서  노트북을 도난당해도 걱정없게 GPS가 진짜 주인에게  수시로 핸드폰으로 위치를 알려주고  네비게이션이나 지도에 자신의 위치를 표시해주면 주인이 찾아가서 도둑을 잡는 기능이 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도둑을 잡기전에는 노트북을 못쓰게 잠궈 버리구  연락처를 바탕화면에 뜨게 합니다.

그런데 이런 공상이 현실화 되었습니다.  애플이 모바일미 라는 온라인 가입형 서비스에  Find My iPhone
라는 기능을 넣어습니다. 모바일미는  연회비를 받던데 캘린터와 주소록 동기화 서비스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 어떤 서비스인지 잘 모릅니다.  ㅠ.ㅠ  그런데 이 서비스에  Find My iPhone  라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이 기능은 제가 상상했던것 처럼  분실한 아이폰을 구글지도에 표시해줍니다. 아이폰의 GPS기능이 큰 역활을 하는군요
지도 보고 근거리에 접근하면 원격으로 잠글 수 있고 경고메세지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해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찾은 사람이 있습니다 Eric Boehs씨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휴지통에 넣었습니다.
일부러 넣은것 같기도 하구요. 어쨌건 이 분이 휴지통에 넣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Find My iPhone 을 이용해서 찾아갑니다



어느 주택가에서 신호를 포착했는데  문제는  이 때 부터 생깁니다. 모든 사람을 용의선상에 올려야 하는데 그 과정이 경찰이 아니라서 주민들과 부딪힙니다. 다행이 순순히  물건을 내주는 사람을 만나면 좋은데 안내놓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이럴때는 경찰을 대동해야겠죠.
결국 찾긴 찾았는데  아이폰 액정은 나가고 아이패드는 뒷면이 구겨졌습니다.

그래도 찾을 수 있다니 대단한 기능이네요.

다만 사생활 감시용으로 활용 될 수 있어서 문제가 될듯 합니다. 이런 기능 나오면 꼭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Find My iPhone    아이패드 아이폰 도난 분실에 대한 걱정을 조금은 덜어줄 어플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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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빈세린 2010.06.24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휴대폰 부가 기능중 친구찾기 란 기능이 있었더랬죠
    처음에는 동 건물 위치까지 나왔는데
    지금은 용답동 부군 이렇게 나오더군요
    자여위치 추적도 마찬가지로 용답동 부군
    처음 이 기능이 나왔을때
    아저씨 아줌마들 불륜현장 많이 들켜서
    건물위치가 빠졌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