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국민차 미니는  BMW에서 재탄생하게 됩니다. 미니는 이름 그대로 작은 차 입니다. 그러나 가격은 작은 차가 아니죠.
미니는 차가 작아서 코너링에는 강하지만 직선주로에서는  약합니다.  이런 미니 USA가  빠른차의 대명사인 포르셰USA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대결 장소는 로드 아틀랜타 서킷입니다. 이 서킷은 곡선주로고 많아서 미니 쿠퍼와 포르셰가 대결할 만한 곳이죠
미니 쿠퍼 드라이버는 곡선주로에서 직선주로에서 딸리는 속도를 만회할 생각이고 포르셰 드라이버는 직선도로도 꽤 있어서 서로 평등한 코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서로 역방향으로  레이스를 시작하고
결과는 포르셰가 2초가랑 빨리 결승점에 도착합니다.  1초 빨리 달리는데  3만 8천달러가 든다는 멘트가 인상적이네요.


이 모습에  현대자동차가  우리와 붙어보면 어때? 라는 다소 도발적인 광고를 합니다.


현대는  명차 포르셰 911과  이목을 끌기 위해 경주한 것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제네시스 쿠페의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도발을 합니다.  우리와 레이싱 하는것은 어때? 라는 말과 함게 지금 우리 드라이버가  세계기록 달성때문에 6월은 바쁘고 7월에 하면 고맙겠다고 말합니다.  트위터나 메일로  적당한 날짜를 알려달라고 하고 있지만

미니쿠페USA는 아무런 답변도 안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영국의 자동차 리뷰 프로그램인  TOP Gear에서  현대 리오가 시속 100km를 내는데 19초나 걸린다면서
배기량 10분의 1인 오토바이와 비슷한 가속능력이 있다면서 혹평한 적이 있습니다.


이에 현대는 TOP Deer라는 패러디 영상물을 만들어 비아냥 거리기도 했죠
사슴(deer)가  TOP Gear의 지그재그 주행 테스트를 페러디했는데  참 재미있습니다.  외국은 이런 페러디 문화가 참 발달했어요

만약 한국의 자동차 전문프로그램에서 현대자동차 비판하면  비판기사 나오기 전에 홍보담당이 조용히 찾아가서  광고 좀 넣어주면서 무마시킬것 같은데.  사실 저런 패러디 문화로 살짝 비꼬고 비판하는게 더 건강한 모습입니다.

그나저나 미니USA는 현대자동차의 도전을 받아줄까요?
왠지 받아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자동차 브랜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해도 아직까지 중저가 이미지가 있는데 현대자동차와 놀아봐야  미니쿠퍼입장으로서는 별 득될것 이 없을 듯 한데요.  하지만 현대자동차의 재기발랄함은  정말 대단하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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