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의 역사를 돌아보면 90년대 후반 대중화 될때는 플립형이 대세였습니다. 이후 폴더형이 나왔고 모토로라 스타텍은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대부분의 휴대전화가 폴더형으로 변신하더니 어느날 부터는 슬라이드폰이 주류를 이루더군요. 

이후 터치폰들이 나오면서 바모양의 터치폰들이 주류가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휴대전화 처음 개통했을때의 기쁨은 여전히 기억나네요
지금이야 휴대전화때문에 짜증스러운일이 한두번이 아니게 되었지만요

휴대전화 없을때는 이동시간은 내 시간이었는데 시도 떄도 없이 걸려오는 전화에 짜증스럽기만 합니다.

이렇게 휴대전화는 변화를 많이 거쳤지만 각각의 휴대전화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터치폰은 액정으로 숫자와 글씨를 입력해야 하지만 터치감이 떨어져서 오타가 많이 생깁니다. 반다래 슬라이드폰은 입력은 정확하나 부피가 크죠.

이렇게 다양한 휴대전화의 장단점을 모듈화 해서 터치폰이 되었다가 MP3폰이 되었다가  카메라폰이 되었다가  쿼티 자판폰이 되었다가 하는 휴대전화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디자이너 Shao Wen은  DIY 플레이어라는 콘셉트 휴대전화를 선보였습니다.



이 휴대폰은 각각의 기능들이 모듈화 되었습니다. 키패드도 모듈화  MP3플레이어도 모듈화 고성능 카메라도 모듈화되어서 휴대전화의 위와 밑단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게임키보드도 붙일 수 있습니다.





언젠가 이 휴대폰도 모듈화되어서 맞춤형 휴대폰이 나올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그런 아이디어를 디자인화 한 분이 드디어 나왔네요
아쉽게도 콘셉트 제품이라서 세상에 나온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기업에서 이런 기술을 실현 시킨다면 큰 이슈와 인기가 끌듯 합니다.

여행갈때는 간편하게 해서 가고 놀러 나갈때는 카메라와 MP3모듈을 지하철에서는 이북모듈로 이북을 보는 모습.
모듈화 휴대폰 .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출처 http://www.yankodesign.com/2010/06/17/diy-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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