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중계도 아닌데  어제 새벽2시에  아이폰4 발표중계를  아이맥코리아에서 지켜봤습니다. 사실 그냥 잘려고 했는데  아이폰4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고  졸린 눈을 비비고 커피를 마시면서 졸음을 달래면서 지켜봤습니다. 실시간 중계대신 현장에서 바로바로 올리는 사진과 텍스트로 그 뜨거운 현장열기를 느꼈습니다.  텍스트 중계도 상당히 매력적이더군요.

나중에 WWDC2010 녹화동영상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누출된  디자인 그대로인  아이폰4

스티븐 잡스는 가장먼저 아이패드의 놀라운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한마디로 아이패드 자랑을 했습니다. 전세계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구요.  앱스토어 다운로드는 50억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아이폰이 마켓쉐어가 28%로  윈도우 19% 안드로이드 9% 에 비해 높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1만달러의 수익을 낸 개발자들이 70%나 달한다는 말도 했는데  경쟁자인 안드로이드를 의식하는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아이패드의 전자책인 아이북스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중요문구 하아리아트기능과  포스트잇기능 북마크기능에다가 메모기능까지  그동안 유저들이 요구했던 기능들이 구현될 예정이고
PDF파일도 볼수 있다고 말했는데 여기에서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들고나온 아이폰4
아이폰4의 디자인은 기즈모도가 공개한  그 디자인 그대로였습니다. 베트남 블로그에서도 누출사진과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그 누출된게 사실로 판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차세대 아이팟터치에 정말로 카메라가 들어가는 것 일까요? 누출된 차세데 아이팟터치에는 카메라가 달려 있었거든요

원래 아이폰은  스티븐잡스가 직접 들고나와  세상에 처음 보여줘야 제맛인데  이미 몇달전에 봐버렸으니 조금은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누출된것과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했는데 그대로 똑같더군요





그래도 놀라웠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두께는 3GS보다 24%가 줄어든 슬림한 크기였고 가장 사람들이 놀라워했던것은
아이폰 옆면의 한줄기 구분선입니다. 아이폰 옆구리 왼쪽 오른쪽에는 가로로 된 선이 있는데 이 선이  그냥 멋으로 달아논게 아니고  안테나역활을 한다고 하네요



대단한 아이디어죠



6방향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 자이로스코프 센서

아이폰의 혁신성은  중력가속센서를 탑재해서 움직임을 감지하는 수많은 어플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 입니다.
그런데 이전의 중력가속센서를 더 업그레이드해서  6방향 움직임을 감지 할 수 있게 했습니다. 6방향이면 전방향이네요
이제는 위 아래 전 후 좌 우의 움직임도 감지할 수 있는데  이런  자이로스코프의 능력을  잡스는  징가게임을 하면서 보여주었습니다.
이제는 버츄얼 징가게임도 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되면  인간의 움직임을 더 민감하게 감지해서 게임및  휘트니스등등 여러가지 어풀로 활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이외에 마이크가 2개 달려 있는데 그 이유는 노이즈 감소를 위해서 2개를 탑재했다고 하네요


HD동영상촬영과 영상통화가 가능해지다

아이폰의 단점으로 항상 거론되던게  HD동영상촬영과 영상통화 카메라 플래쉬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이 다 해결되었네요 먼저 720p HD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졌으며  영상통화고 가능해 졌습니다. 거기에 LED플래쉬도 달려 있습니다.
이제 야간에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카메라는 3백만화소에서 5백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더 선명한 해상도. 

삼성스마트폰은 아이폰보다 나은 점을 설명할때 아몰레드라는 밝고 선명한 디스플레이와 DMB를 말합니다
사실 아이폰보다 삼성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더 낫긴하죠
아이폰은 그런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었든듯 이번에 소개한 아이폰4는 인간이 식별할수 있는 최대 픽셀수인  1인치당 300픽셀을 넘어서는 326픽셀로 선명도를 대폭 강화 시켰습니다.

아이폰4로 인터넷을 하면서 확대한 모습을 보여줄려고 했으나 여기서 에러가 납니다. 아이폰4가 와이파이와 연결되지 않아서  뉴욕타임즈 페이지가 열리지 않아 연결오류메세지가 떴고  스티븐잡스는 쏘리~~~~를 내뱉었습니다.  잡스의 굴욕??

실물을 봐야 비교할 수 있겠죠. 참고로 아이폰4는 7월에 국내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정말  빠르게 수입됩니다.


더욱 커진듯한 배터리

아이폰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배터리 교체가 안되어 배터리가 다 소진되면 충전을 하던가 외장형 배터리를 껴야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이라서 배터리가  금방달죠 이번 아이폰4에서는 배터리 용량을 늘린듯 합니다




 3G통화 7시간. 브라우징 3G 6시간. 와이파이 10시간 . 동영상 재생 10시간. 음악 40시간. 대기시간 300시간
내부도 살짝 공개했는데 배터리 부분이 3GS보다 더욱 커보였습니다.

오늘 새벽에 이 중계를 보면서 정말 매력적인 제품 한단계 더 진화된 모습에  구매욕을 불태우게 합니다.
핸드폰 산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사기도 그렇고 대신 친구에게 사라고 꼬득여서  좀 만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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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2010.06.08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배터리 말고는 그렇게 와닿는 부분이 별로 없더군요. 뭐 이런 부분을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6.08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스펙이 다 까발려졌고 기즈모도는 초청장도 못받았다고 하죠. 몇몇 성능개선은 꽤 맘에 듭니다. 그래봐야 저는 사지 못합니다. ㅠ.ㅠ

  2. Favicon of http://davidwave.tistory.com BlogIcon 도널드 2010.06.09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 제품관리를 잘했어야하는데...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고요.ㅠㅠ
    근데 궁금한 것은 아이폰을 잃어버린 직원은 어찌되었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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