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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뉘 블랑쉬 축제에 나온 지름 7.5미터짜리 거대한 미러볼

by 썬도그 2010.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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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뉘 블랑쉬 축제에 나온 거대한 미러볼입니다. 보통 미러볼하면  성인나이트장을 떠올리죠.  미러볼에 반사된 빛들이 홀안을 가득 채우면 감정들은 끈적 끈적 해 집니다.  이 미러볼이 홀을 벗어나  프랑스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나왔네요

 
이 미러볼의 크기는  지름 7.5미터이고 거울이 1천개가 달린 거대한 미러볼입니다. 

50미터 상공까지 올려져서  뉘블랑쉬 축제를 밝힌다고 합니다.
 
 




아르누보풍의 건물  공중에  거대한 미러볼이 환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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