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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월드

영어단어를 바로바로 해석해주는 포켓사전 딕쏘 DX3

by 썬도그 2009.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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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본 딕쏘는 참 갖고 싶은 아이템이었습니다.  영어원서를 보는  대학생이나  전문직분들이  PC앞에서  딕쏘를 연결해서  책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바로  딕쏘에 달려 있는 카메라로 찍어서 PC모니터에 해석된 정보가 나옵니다.

그러나 이 제품 PC가 없으면 무용지물인 단점이 있었고 제가 시연하는 분에게  이런 점을 지적했습니다.
버스나 도서실에서도 즉 PC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없나요?
지금 개발중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나왔습니다. 딕쏘 DX3
이 제품은  PC가 없어도 됩니다.  PC의 전자사전처럼  그냥  책의 영어단어에  갖다 대기만 하면  위와같이  액정에  단어의 뜻이 표시됩니다.  게으른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네요




해외에서도  이 제품에 대한 반응들이 좋네요.  주머니속에 넣고 도서실가서 영어공부하면 최고겠네요.
대학생 입학선물로도 좋을듯 합니다. 가격은 24만8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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