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나왔던 초창기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실패한 시스템으로 불리우는 공중전화박스에 작은 중계기를 달아서 발신만 되었던 시티폰이 핸드폰의 급격한 보급으로 망해버리고  막 핸드폰이 보급되던 시절 핸드폰은 지금처럼 통화품질과 통화가 잘 되지 못했습니다. LGT에서는 작은 접시안테나를 통화가 안되는 지하공간에 무차별로 설치하여  통화품질및 통화가 되지 않는 지역을 해소해 갔습니다.

통화가 안되는곳이 생기면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해결하곤 했죠.
제가 사는 집도 LGT 신호가 약해서 휴일에 집에 핸드폰 두고 있으면 배터리가 금방 닳더군요.
하지만 요즘은 잘 터집니다.  핸드폰 통화 안되는 곳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통화가 안되는 곳이 있다면 물 속이 아닐까요?  
잠수나 스킨스쿠버를 할때 전화통화하는 일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물속에서 통화할 수 있는 기쁨(?)을 주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Alpha UWCP 라는 제품은 수중작업을 하는 분들이나 레져를 즐기는 사람에게 아주 유용한 제품입니다.


핸드폰을 커넥트에 연결하고 방수기능이 있는 고무재질의 박스에 넣고  송수신 장치를 40미터 길이 케이블에 연결합니다.



핸드폰 케이스는 이렇게 고무튜브와 깃발을 표시해놓고 물위에 뛰어놓고 40미터 길이의 송수신이 가능한 선을 이용해서  물속에서도 통화가 가능합니다.

또한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핸드폰은 블루투스기능을 이용해서 선 없이  가까운 지역에서 통화가 가능합니다.
해외화제에 보면  잠수부들이  물속에서 글이 써지는 특수 칠판으로 서로 의사소통하는데  이 제품이 있으면 편하게 서로 대화가 가능하겠네요

가격은 예상대로 비쌉니다. 1790달러 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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