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들어난  비행기가 있는가 하면 시험비행만 마치고 혹은  몇대 생산하지 않고 여러가지 이유로 사라진  비행기도 차 많습니다.
특히 냉전시대의 소련과 미국은  군비경쟁때문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면서  별의 별 비행기를 다 만들었습니다. 

그 냉전시절 혹은 2차대전시 만들어진 비행기중 생김새가 특이한 비행기 TOP5입니다



 VZ-9AV Avrocar

이 비행접시모양의 비행기는 해외화제에서 자주 나왔던  비행기였죠. 저도 어린시절 본 기억이 나는데  생긴게 프리스비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가운데 강력한 회전로터가 보이는데 공기부양정처럼  강력한 공기를 내뱉으면서  날수 있었스니다. 8방향으로 쉽게 운전할수 있는 장점이 있었으나 높이 날지는 못했습니다.  1961년 기금고갈로 테스트만 하다가 끝나 버렸네요






Vought V-173


이 V-173도 생긴것이 특이한것으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듯 합니다. 날개와 몸체가 일체형이고 거대한 프로펠러 두개가 있습니다
이 비행기의 별명은  날으는 팬케익이었습니다.  오리지널 프로토타입은  나무와 캔버스로 몸체를 만들어 어떤 비행기보다 가벼웠습니다.
그러나 바람에 대한 저항력이 적어서  바람이 심하게 불면  운전이 힘들었다고 하네요.  1939년에 디자인되어 1947년에 비행을 시작하여 190번의 비행을 했스비다.  최고속도 138마일/h 였고  5천피트까지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F-8 Twin Mustang

2차대전시 하늘을 주름잡은  미공군의 머스탱 두대를 이어 붙인 F-8 트윈 머스탱은  장거리 여행용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1943년 설계해서 1945년 처녀비행을 처음 했습니다. 연료공급없이 3200km 장거리 비행을 할수 있었느데 1947년 하와이에서 뉴욕까지 무급유로  비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조종석을 두개로 한 이유는 장거리 비행을 하다보면  조종사의 피로감이 누적되는데  한명의 조종사가 쉴때 다른 한명의 조종사가 조정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Martin-Marietta X-24


이 비행기도 몸체와 날개가 일체형입니다. 나사의 한 프로그램으로 1963에서 75년사이에 테스트를 했던 비행기 입니다. 
우주인들이 우주선이 고장나거나 문제가 있을때  이 비행기를 타고 귀환할 수 있게 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우주왕복선의 개념을 넣은 최초의 시험기였습니다. 



Northrop M2-F2


1966년에 첫 비행에 성공한 M2-F2는 B-52기에 매달려서 하늘높이 올라갔다가 지구궤도 밖으로 나갔다가 재 진입하는 글라이더형 비행기였습니다.  나사의 우주왕복선을 실현하기 위한 시험기이기도 했구요. 그러나  착륙할때 많은 실패와  조종사의 큰 부상으로 인해 많은 실패가 있던 기종이기도 합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왕복선에 대한 설계를 이루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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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jine.kr/story BlogIcon 뽀글 2009.11.09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날긴 나네요^^;; 근데 동영상이요~ 사람 날라갈거같아요^^;;

  2. 날아라종이비행기 2010.02.24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첫번째 비행기는 지금 오하이오주 데이톤 비행기 박물관에 보관중입니다.
    박물관이 공군기지 안에 있는데 프로토타입의 비싼 장난감 만들긴 했는데
    막상 쓸데는 없고 버리긴 뭐한 비행기들만 잔뜩 모아놨죠
    거기서 위에 말한 1-3 번째 비행기는 실제 있으나 마지막 2기체는 나사 소유인지 거기엔 없더군요
    박물관이 공짜니 언제 한번 들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