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출신의  윤계상은  군 전역후  가수로써의 삶 대신 연기자로써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작품을  영화관에서 본 작품은 하나도 없습니다


적지 않은 영화작품에 조연으로 혹은 주연으로 나왔지만  볼만한 영화가 단 한편도 없었기 때문이죠.  누구세요? 라는 작품도 있었네요.

윤계상은  다른 아이들출신 연기자들이 으레 그렇듯  아이돌이라는 이미지때문에  연기자로써의 인정을 받는데 힘들어 보이는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에  윤계상이 화를 냈네요. 한 월간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영화계를 좌파라고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호. 요즘같은 정치얘기 쉬쉬하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지 않는게 미덕인 세상에서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다뇨.
이 한국영화계는 좌파다라는 발언을 듣고  생각보다 의식있네 라는 생각을 했죠

사실 한국영화계는 좌파가 맞습니다.  아니 한국예술계가 좌파가 맞습니다.
아니 전세계 예술계가 좌파가 맞습니다.  예술은 항상  진취적이고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진보적인 사람들이 모인 예술가들이 대부분이기에  좌파가 맞습니다.   그래서  미대선때도 헐리우드 스타들이  대부분  진보정당인 민주당을 지지하죠. 
원론적인 이야기로  한국영화계가 좌파인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윤계상이  한국영화계를 좌파라고 한 이유가  가관입니다.

이어 ‘좌파’라는 단어에 대한 뉘앙스를 묻자 그는 “막혀있다는 것이다. 내가 겪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라며 “나도 god의 인기나 상업적인 이유 때문에 섭외가 됐고 영화를 찍자고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나 그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건 정말 괴롭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거듭된 질문에 윤계상은 “내가 얘기하는 건 그런 성향의 사람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싸울 수 밖에 없었고, 지금도 그런 종류의 인터뷰를 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그게 사라지지 않는 것은 정말 괴롭다. 진정성을 갖고 얘기했을 때 깨끗하게 봐줄 수 있는 시선이 필요하단 얘기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스타투데이 인터뷰 중에서

뭔 궤변입니까? 아이돌출신이라는 편견을 가진것과 좌파가 뭔 연관이 있나요? 오히려  편견을 가지고 꽉막힌 사람들은  보수적인 사람이라고 하지 않나요? 그런데 윤계상은 이상한 논리로 말을 하네요.  아이돌출신의 연기자라는 편견을 가진것과  정치성향을 연관시키는것은  무리가 아니라 무식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또한 영화계 자체가 좌파성향의 감독들이 많은데  자신을 아이돌출신의 연기자라는 편견으로 보는게 불편하다고 좌파성향의 영화계를 싸잡아 욕하는 모습은  우둔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하지만 영화 집행자가 우파성향의  영화라고  바라보면 좌파발언은 계획된 발언같기도 합니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사형집행을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집행자에서는 사형집행을 하는 우파정권을 그리고 있나 봅니다.
뭐 보고 싶은 영화가 아니기에   뭔 내용을 담던 신경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 아이돌스타 출신의 연기자의 어설픈  인터뷰는  왜 그가 아이돌출신인지 스스로 증명해주는 모습 같네요.
연기자로써 인정받고 싶으면 더 낮은자세로  담금질 하면 언젠가 인정 받을테지만  신경질을 내는 모습은 크게 될것 같지 않아 보이네요

그리고 누굴 탓하기 전에 자신의 지난 모습을 돌아봤으면 하네요

덧붙임 : 방금 후속 기사를 보니 좌파라는 뜻도 모르고 쓴 말이라고 합니다.
            좌파라는 말의 뉘앙스만 차용한듯한데 솔직히 좌파라는 단어 고운느낌의 말은 아니죠. 진보는 고와보이지만
           뭐 하여튼 한 연기자의 무지에서 나온 실수이니 그냥 넘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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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의동호랭이 2009.11.02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이 틀린말한거 같진 않은데요? 미디어,영화,예술 다 좌파 맞구만...어떻게든 트집잡을려고 하시는분이 더 웃기네요..ㅎㅎ 실수 인정했으면 끝난거 아닌가? 왜이래 소심하게..ㅎ 인터넷 워리어 같으니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1.02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좌파맞아요. 그걸 누가 뭐라고 했나요?
      좌파인데 그걸 공격적인 어투로 말하는 것은 앞으로 영화안찍겠다는 발언 밖에 더 되나요?
      윤계상이 관객이 아니거든요. 실수인정? 누가 인정했다고 좀 알아보셨음

    • ㄲㄲㄲ 2009.11.02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의동호랭이님 이글 클릭 들어오자마자 바로 스크롤 내리고 댓글부터 싸셨나 ㅋㅋㅋㅋ

    • 좀 읽어보고 댓글달던가 ㅋㅋ 무식한거 티내기는 2009.11.02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이나 제대로 읽고 달던가

  3. 공감불가 2009.11.02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년 10월 28일 법무부 홍보대사를 맡았군요. 5일만에 한국영화계 전체를 "좌파"로 만들어 버리네요. 참 대단한 홍보 대사입니다.

  4. Favicon of http://sharefeel.com/ BlogIcon 세어필 2009.11.02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의 실수는.. '좌파' 라는 단어를 잘못 썼다는 것 밖에 없지 않을까요?
    '좌파'를 '닫혀있다' 정도의 단어로 치환하면 자신의 느낌을 밝힌 조금은 당돌한 인터뷰일 뿐입니다.
    즉 인터뷰에 정치적인 비판은 찾기 힘들며, 단지 윤계상은 '좌파'의 뜻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냥 '좌파'라는 단어를 '나쁜 놈'에게 붙이는 걸로 인식하는 듯 합니다.
    물론 좌파를 나쁜놈으로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나쁘지만 심신미약 상태라고 치고 용서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윤계상의 정치적인 성향이 우파이며 영화계의 좌파 의식을 비난했다" 라는 뉘앙스의 기사 제목들이 낚시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1.02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런 뉘앙스로 들었어요. 윤계상이 우파라기 보다는 좌파라는 단어를 잘 모르는듯 해요. 어른들이 빨갱이 빨갱이 하니까 자식도 빨갱이가 욕인줄 알고 하는 말이죠.

      그래서 무식하다는 제목을 좀 달아봤습니다.
      하지만 혹 그가 의도적이었다면 문제가 좀 있구요

  5. Gram 2009.11.02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없이 각본 써준대로 말한 노이즈 마케팅 냄새가 술술 풍기는군요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1.0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금 뉴스보니 말실수였다고 하네요. 좌파란 뜻을 모르고 썼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모르고 한말이면 욕할것은 아닌듯해요

  6. Sophie 2009.11.02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막혔다는 느낌의 단어를 쓰면 될걸 '좌파'라고 (정치적성향이 없었다곤 해도)정치적 색채의 단어를 쓴건 잘 못된 거라고는 생각합니다.
    좌우란 단어를 전쟁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스스럼 없이 쓰고 그 성격을 단순화 시키다니요.
    당연히 잘못되었죠. 분명 윤계상의 발언은 전체적으로 잘못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보지도 않았으면서 볼 작품이 없었기라는 등의 말을 언급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이번 사태의 말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어보이는데요.
    (영화관에서 보시지 않았다는 말은 다른 루트를 통해서라도 보셨는 말인가요? )
    그가 흥행을 못한건 막혀있는 사람들 때문이 아니라 그 자신의 작품 탓이라고 말씀 하시고 싶으신건가요?
    글 쓰신분의 잣대도 모르겠고 사람들 마다 다들 잣대는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6년째 연애중도 와 작품성 있다~하진 않아도 나쁘지 않았고
    그의 작품중 형수님은 열아홉 빼고는 보편적으로 반응이 괜찮다, 색다르다 였습니다.
    그의 작품이 볼 게 없다는 말은 윤계상 뿐만 아니라 그 작품 만든 사람 또한 욕먹이는 일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7. Favicon of http://bh0303.tistory.com BlogIcon black_H 2009.11.02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뭐 떠넘기기도 유분수지...
    대뜸없이 좌파가 막혔다니... 막힌게 좌파의 속성인가요?
    정말 저렴한 세계관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군요...

  8. ^^ 2009.11.02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삭제하시는게 어떨까요. 배우도 사과를 했고 또한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어서 혹시라도 그 배우가 이글을 본다면
    큰 상처를 받을꺼 같네요. 모르고 한말이고.. 그럴수도 있다고 너그럽게 봐주실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 글을 계속올려놓으시면
    많은 분들이 보게 될것이고. 확대 재생산 될 가능성이 있어보여서요. 뭐... 올리신 글을 잘 지우지 않는다는 소신이 있으실 수도
    있겠지만. 상황이 상황인만큼..

  9. ejdj 2009.11.02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민주투사들은 오히려 이런일을 즐깁니다^^
    멍청한 연예인들이 (사실 멍청한게 죄죠ㅋㅋ) 이들의 먹이가 됩니다
    찌라시인터넷언론사들이 열심히 이슈화를 시키죠
    가짜좌파들은 일당백으로 여기저기 리플을 달며 낄낄대죠
    조금이라도 좌파에게 좋은 소리 안하면 알바라니 뭐라니
    길가다 넘어져도 MB 탓~밥 먹다 체해도 MB 탓~
    MB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별에별 등신들이 인터넷에서 블로그다 뭐다 하면서
    그럴듯하게(사실 대부분 시간이 남아 쳐돌아서)꾸며 놓고 대가리 피도 안마른 고삐리 애들
    선동하고 돌아치는 걸보면 정말 이 나라는 답이 없다ㅋ

    • ㅗ효ㅕㅗㅓㅏㅜ 2009.11.02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넌 얼마받고 일하니

    • ejdj 2009.11.02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ㅗ효ㅕㅗㅓㅏㅜ//으잌ㅋㅋㅋ또 알바드립 내가 명뽕으로 보이냐?잉여인간앜ㅋㅋㅋㅋ할일없이 연예인까며 쾌감느끼며 좌파놀이하는 가짜 때문에 진짜좌파가 피보고 있는걸모르냐?

  10. Favicon of http://sharefeelbak.tistory.com BlogIcon 세어필 2009.11.02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붙임을 좀 더 큼지막하게 써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11. viva 2009.11.02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의 답답한 심정이나 개인적인 문제 등을 차치하더라도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없는 너무 경솔한 인터뷰였던거 같네요.
    그리고 막연하게 가진 "좌파" "우파"라는 개념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 특히... 한국사회에서는 민감한 단어선택이 많은이들로부터
    관심을 끌여들였다는데는 저 언론사로서는 성공한 작전이라 볼 수 있겠네요.
    "오히려 편견을 가지고 꽉막힌 사람들은 보수적인 사람"이라는 예시는 약간 껄끄러운 평가일 수도 있습니다.
    다수의 사회적인 평판이 그러하니 나도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그 자체가 편견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1.02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보수우익분들이 꽉막혔다는것은 제가 직접 수없이 경험한 것이기도 합니다. 수구꼴통이라는 단어도 있구요. 대체적으로 막힌 사람들이 우익이라고 봅니다.
      물론 진보세력중에서도 꽉 막힌 분들도 많죠. 그러나 대체적으로 우익분들 대화가 안됩니다.

  12. ㅗ효ㅕㅗㅓㅏㅜ 2009.11.02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말은 주워담을 수 없는거~

    토목업체 배불리는 4대강 반대하면 좌파
    결식아동 급식비 삭감 반대하니 좌파
    땅값올리는 정책 반대하니 좌파
    아이돌로 성공한 데 연기못하는거 까니 좌파

    우리나라에서 누군가를 좌파라고 운운하는 애들은 공통점이 있는듯..
    부당하게 돈벌고
    옳은말하는사람 편갈라서 배척하고
    이미 성공한 게 많은데 욕심도 많고
    특히 무식하다는거

  13. Favicon of http://milyung.tistory.com BlogIcon 미령 2009.11.02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파라는 단어를 무슨뜻으로 생각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많은 국민들도 그렇게 알고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14. 블리드 2009.11.0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필 보니까.. 그래도 대학휴학중이던데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학과.
    어떻게 대학 학력 쯤 되는 인간이 좌파,우파 단어뜻도 모릅니까..

    어찌보면 이 사회에 나도는 좌빨,좌파,진보 이런 단어들에 대한 뜻을
    제대로 알고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는 의심도 드네요.


    그냥, 일개 인간 하나가 무식하다고 하고 넘어가기엔, 참 씁쓸한 해프닝이구만요...

    • njhvg 2009.11.02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스트모던음악 그거 음악하는애들이 가는거지 공부하는애들이 가는 거 아닙니다. 이른바 훨씬 괜찮은 대학 다니는 애들조차 계열에 따라선 이런게 있는지 어떤지도 모르는 애들 태반이고요.. 대학이 우후죽순 생겨나니 대학생이라고 다 같은 대학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15. 리즈 2009.11.02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 내용이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님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어서 글 남깁니다
    인터뷰 내용을 보니.. 솔직히 자기가 무슨뜻을 가지고 얘기하는지 모르는거 같네요
    - 윤계상씨가 좌파의 뜻을 모르고 썼다는 자체가,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솔직히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고요..
    학력도 대졸정도 되는거로 아는데...-
    님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16. Favicon of http://mysteryworld.tistory.com BlogIcon Mr.리 2009.11.03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윤계상씨 기사를 읽고 같은생각을 했었는데 동감하는 글입니다.

  17. 정말 2009.11.04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짓거리네요... 막혀 있어서 좌파라니...

    막혀있고 진입장벽이 높을 때는 보수적, 우파라고 해야하는 기본적인 소양도 없다니...

    연예인도 역사나 상식을 좀 공부하고 나왔으면 좋겠네요.

  18. 술라 2009.11.13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계나 예술계난 원래 사회적을 좌파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근데 진짜 윤계상이 좌파의 용어를 꽉막혔다고 알고 있었을까...

    그렇다고 하니 그렇다고 봐야하는거지, 조금 의문인갑니다. ㅎㅎㅎㅎ

  19. 닭근혜 2014.02.10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 놈이네요. 일베출 같은 시끼네요.

  20. BlogIcon Samuel 2014.10.03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21. 32111 2014.10.04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이상한 것들이네 좌와 우를 구분지어 한국 예술계에는 좌파가 많음을 표현한 것 일 뿐인데 이것이 비난받을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