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노벨상이라고 불리우는 이그노벨상이 발표되었네요. 올해 이그노벨상 작품중에 단연코 눈길을 끄는것은 
브래지어 방독면입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과학자 엘레나 보드너 박사가  발명한 이 브래지어 방독면은  체르로빌 원전사고때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와 방독면이 없어  요오드 중독현상을 겪어  만들게 되었다고 하네요.  생각해보면  화재사고 났을때 방독면이 없을때는  여성 브래지어도 괜찮을듯 합니다.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생각지 못했네요

그런데 이 작품 말고도 흥미로운 작품이 많았는데요.
그중에 하나는 액면가 1센트인  짐바브웨이의 100조달러를 만들어낸  짐바브웨이 중앙은행이 수학상을 받았습니다. 
빚이 있다고  돈을 마구잡이로 찍어내면 된다는 무식한 생각이 살인적인 인플레를 만들었습니다. 결국 짐바브웨이는 지금 달러를 공식통화로 인정하게 되었고 차츰 안정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팬더 응가로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하는 기술을 발명한  일본인 발명가에게 이그노벨 생물학상이 돌아갔습니다.


팬더 응가로 부터 추출한 세균을 사용해서  부엌의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해 90%를 감량하는 기술을 키타자토 대학의 타구치 명예교수와 공동연구자 2명이 이그노벨상 생물학상을 받았는데  팬더의 응가가 다른 동물과 다르게  몸속에서 거의 소화가 되지 않아서 악취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팬더는 그 큰 몸 유지할려고 하루종일 먹어야 한다고 하더군요.먹다지쳐 잠들고 눈 뜨면  대나무 먹고  그 큰 몸을 유지하는데 풀만 하루종일먹고 그 풀도 소화시키지 못해거 그대로  응가로 나오니 어떻게 보면 멸종위기가 된것이  당연한지도 모르겠네요.

참 좋은 기술이긴한데 문제는 팬더 응가를 많이 구할수 없는게 문제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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