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작품을 보면서  정말 멋진 사진이다라고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얼마전 간 장흥 아티파크안 미술관에서  도성욱화가의 그림을 봤습니다.   네 맞습니다. 위의  그림들은 사진이 아닙니다.  도성욱작가가 그린  그림이죠. 

그러나 그 어떤 사진보다  멋집니다.  사진으로 저런 풍경을 담을수 있는 작가라면  큰 인기를 얻었을 것입니다.





도성욱작가의 그림과 비슷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긴하죠. 바로 한국의 대표적인 사진작가인 배병우교수입니다.
이 소나무 사진으로 해외에 많이 알려졌죠. 도성욱작가는  몽환적인 숲속의 이상향을 그림으로 그려냅니다.

그의 그림들을 보면   숲을 그린다기보다는   숲에 떨어지는  빛을 그린다가 맞을것입니다.   빛을 그렸더니 숲이 된 모습
숲속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느낄때가  역광으로 숲을 봤을때 입니다. 그의 그림들은 대부분 역광사진처럼 보입니다. 
빛을 가장 느끼기 좋은게 역광이기 때문이고 식물사진을 찍을때  역광으로 찍으라는 불문율도 있지요.   이 도성욱작가의 작품 이름은 
조건/빛 입니다.  조건은 단 한가지 빛이죠~~~

이 도성욱작가는  지금 인기 상종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반응도 좋구요.  작가를  돈으로 평가하기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쉽게 설명하고자 그의 작품경매가격은  50호크기에  1500만원에서 1800만원이라고 합니다.

극사실주의의 도성욱작가의 빛을 담는 여정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랍니다. 빛으로 그리는 미술인 사진이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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