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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다보면 너무나 황홀경을 만나게 되면 고민에 빠질때가 있습니다. 이걸 카메라로 담어 아님 동영상 캠코더로 담어~~
뭐 둘다 담으면 좋겠죠. 하지만 카메라와 캠모더를 둘다 들고서 찍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캠코더 영상을 끊김없이 찍다보면 사진을 못찍게 되고 사진으로 담다가 보면 동영상을 길게 찍을수 없습니다.
사진작가
도 이런 고민이 있었나 봅니다.
이런 색이 화려한 사진을 많이 담는 작가인데 이 작가 고민에 빠지게한 장면이 나타납니다. 마치 새들이 오선지위의 음표처럼 율동을 합니다. 저는 이 동영상보면서 오선지위에 음표같아 보이더군요.
배경음악은 영화 아멜리에의 Yann Tiersen's "L'autre Valse d'Amélie"입니다. 마치 노래에 따라 새들이 춤을 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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