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사진의 최대의 적 중 하나가 노이즈입니다. 누가 노이즈 많은 사진을 좋아하겠어요. 필름도 노이즈가 있긴 했지만 그건 또 그만의 거친 톤이라서 갬성이라고 불리지만 디지털 노이즈는 다들 싫어하죠.
노이즈가 발생하는 이유는 빛 데이터 정보가 낮보다 밤이 훨씬 적다 보니 사진의 그 많은 화소를 채울 수가 없습니다. 그 부족한 데이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노이즈입니다. 초기 디카에는 컬러풀한 노이즈가 심했지만 최신 카메라들은 하얀색 등 하나의 색으로 통일시켜서 정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점점 AI 기능이 들어가고 이미징 프로세서이 좋아지면서 노이즈 억제 및 제거 능력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및 카메라 사진 노이즈를 줄여주는 힛파우 포토피아

노이즈가 없는 사진 같습니다. 손각대로 촬영한 사진으로 카메라는 니콘 Z5입니다.

확대해 보면 노이즈가 자글자글합니다. 작게 보는 사진이면 몰라도 사진공모전에 내보낼 사진은 이런 사진은 낼 수 없습니다. 크게 출력하면 노이즈가 다 담기니까요.
노이즈 없는 사진을 찍으려면 삼각대 올려놓고 찍으면 되지만 삼각대가 없을 때는 조리개를 개방한 후 촬영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노이즈가 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노이즈 자글자글한 사진을 없애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AI 기반 사진툴 힛파우 포토피아에서 노이즈를 제거해 봤습니다. 힛파우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데 전체적으로 AI를 이용한 툴이 많습니다. 힛파우 포토피아에서 노이즈를 제거해 봤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지워졌네요.

확대해보면 노이즈가 싹 사라졌습니다. 대신 전체적인 사진 해상력이 낮아졌습니다. 노이즈를 제거하는 방식은 노이즈를 뭉개는 방식으로 제거하는데 제가 본 노이즈 제거 툴 중에 가장 뛰어납니다.
AI가 사진을 자동 보정해 주는 힛파우 포터피아(HitPaw FotorPea)

힛파우 포토피아를 보고 있으면 사진 편집의 미래는 AI 자동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모든 기능이 AI 자동화가 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업스케일로 해상력 올리는 것도 얼굴 바꾸고 스크래치가 많이 간 흑백 사진을 컬러 사진으로 복원하고 배경을 바꾸고 텍스트를 더 진하게 보이게 하는 등등 사진 보정을 AI가 알아서 해줍니다.
또한 이미지 생성형 AI 기능도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AI 사진 보정은 제품 구매한 후에는 무제한이고 이미지 생성형 AI는 크래딧을 구매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 중에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만 소개하겠습니다.
사진을 업로드하면 필요한 기능이 자동 활성화 됩니다. 예를 들어 인물 사진을 올리면 인물 보정 기능이 자동으로 켜집니다.
오른쪽에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이중 노이즈 캔슬링을 켜면 2개의 기능이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노이즈 제거는 스마트폰 사진용이고
사실적인 노이즈 제거는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용입니다.
사진을 업로드하고 미리 보기 효과를 누르면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 보기 자체가 랜더링 과정이기도 합니다. 용량이 크면 좀 더 시간이 걸립니다.




덕분에 사진공모전 사진 노이즈 제거하고 공모했네요.
https://www.hitpaw.kr/photo-ai.html 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