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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이야기

커피의 도시 강릉에서 꼭 가볼만한 커피커퍼 박물관 1층

by 썬도그 2025.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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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알못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커피 맛을 느끼면서 마시는 편도 아닙니다. 커피 좋아하지만 맛을 아주 깊게 생각하지는 않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다만 신맛, 쓴맛 커피나 기본 이상의 커피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가고 싶었던 도시가 강릉입니다. 

 

강릉은 10여년 전부터 커피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 여행을 하러 강릉에 갔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커피 관련 장소가 많지 않네요. 커피숍만 많나요. 그럼에도 딱 하나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강문해변 뒤에 있는 커피커퍼 박물관입니다. 

강문해변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커피커퍼 박물관

커피커퍼 박물관

강릉 강문해변은 경포대 옆 해변입니다. 주변에 초당동이 있고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이 있어서 요즘 뜨고 있는 해변입니다. 

이 강릉 강문해변 뒤에는 꼭 가봤으면 하는 카페 겸 박물관이 있습니다. 

커피커퍼 박물관

바로 커피커퍼 커피박물관입니다. 1층은 카페로 운영하고 1층에서 커피를 마신 분들만 2층 커피박물관이 무료입니다. 커피커퍼는 안목해변에도 2곳이나 있고 한 곳은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유세 기간에 들렸던 곳이기도 합니다. 

 

강릉이 커피의 도시가 된 이유로 박이추 커피 장인과 테라로사를 꼽는 분들이 많지만 거기 보다는 2001년 안목해변에서 횟집 대신 커피숍을 차린 이 커피커퍼의 역할이 큽니다. 최금정 대표는 매년 가을에 열리는 강릉 커피 축제를 이끌고 다양한 강릉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2층 커피박물관에 가면 커피마니아도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커피 관련 골동품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2000년에 강릉에 커피박물관과 커피농장을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강릉 커피박물관이 있고 커피커퍼 박물관이 있습니다. \

한국에서 커피를 심고 재배하는 자체가 놀랍죠. 지금도 강릉의 커피 문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커피커퍼 박물관

1층은 카페입ㅈ니다. 다양한 굿즈도 판매하지만 갈색 계열의 테이블이 가득합니다. 커피 좋아하는 분들은 눈 돌아갈정도로 화려하네요. 천장에는 터키 조명이 있습니다. 터키가 또 유명한 커피 강국이자 원조국 중 하나죠. 아랍의 커피가 기독교 나라로 전해졌거든요. 

커피커퍼 박물관

다양한 커피 관련 굿즈도 판매합니다. 

커피커퍼 박물관

나라마다 커피 추출법이 다른데 커피식 추출법은 또 다르더라고요. 

커피커퍼 박물관
커피커퍼 박물관

데운 모래 위에 커피를 든 물을 데워서 먹더라고요. 달고나처럼요. 

커피커퍼 박물관
커피커퍼 박물관

끝에 커피 테이블이 있는데 똑같은 의자가 없습니다. 끝에는 로스터링 공간이 있어서 커피를 볶아서 안목 해변의 커피커퍼와 판매용으로 내놓습니다. 

커피커퍼 박물관

 

커피커퍼 박물관

곳곳에 커피 관련 소품과 클래식한 의자와 테이블이 커피맛을 더 진하게 느끼게 하네요. 

커피커퍼 박물관
커피커퍼 박물관

저건 뭔지 모르겠네요. 돌리면 원두가 내려오나요? 그라인더 같기도 하고요. 

커피커퍼 박물관

그나저나 기하학적인 패턴이 있는 터키식 조명은 정말 아름답네요. 가격이 가장 저렴한 게 1개에 2~3만원이나 하는데 이 터키식 조명이 가득합니다. 스테인드 글래스 같은에 이게 보니까 유리에 투명한 색타일을 붙이는 방식이네요. 

커피커퍼 박물관

유올드한 그라인더네요. 

커피커퍼 박물관

여러 커피 추출 방식을 이용해 봤지만 핸드드립이 가장 불편하지만 가장 맛 좋고 건강에 좋아요. 

커피커퍼 박물관

ㅋ핸드드립 커피는 필터 커피라서 종이 필터에 커피 기름이 묻어서 기름 없는 커피를 먹을 수 있어요. 커피 기름은 동맥경화에 안 좋은 영향을 주기에 콜레스테롤이 문제가 되는 분들은 필터 커피 즉 핸드드립 커피가 좋습니다. 

커피커퍼 박물관

생두와 원두가 있어서 커피 모르는 분들에게 설명하기 딱 좋네요. 

커피커퍼 박물관
커피커퍼 박물관

1층 반대쪽 끝에는 터키 램프의 공간이 있습니다. 

커피커퍼 박물관

다양한 터키 조명이 가득가득하네요. 

커피커퍼 박물관

터키식 커피인 터키쉬 커피입니다. 저 손잡이가 입는 그릇에 커피 가루와 물을 넣고 달구어진 커피 모래 위에 놓고 커피를 끓입니다. 

커피가 끊어 오르면 커피컵에 따르고 따르면 됩니다. 이렇게 먹으면 커피가루도 같이 먹게 되는 건데 입안이 텁텁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바로 넣지 않고 종이필터에 걸러서 먹는 곳도 있어요. 

커피커퍼 박물관

커피 문화 강국이 있죠.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고 터키. 여기는 터키 커피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네요. 참고로 안목해변 커피커퍼도 이런 터키 조명이 가득해요. 

커피커퍼 박물관
커피커퍼 박물관
커피커퍼 박물관
커피커퍼 박물관
커피커퍼 박물관

사진 찍기 좋고 머물기 좋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장도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큰 곳이 있어서 주차장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커피커퍼 박물관

글이 길어져서 1층만 소개하고 다음에는 2층 커피 박물관을 소개하겠습니다. 

 

https://photohistory.tistory.com/505855

 

강릉 커피 여행에 꼭 들려볼만한 커피커퍼 박물관 2층

강릉에 커피 여행을 가신다면 가장 추천하는 곳이 강문 해변 뒤에 있는 커피커퍼 박물관을 추천합니다. 1층은 카페로 이용하고 2층은 박물관인데 1층에서 커피를 시키면 2층 박물관은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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