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리스트를 지인이  메신저로 보내줬습니다.
보신분들은 다 보셨을 것입니다.  스포츠신문 부장급 이름이 있고 유력일간지 사장과 아들  그룹회장 이름등이 있더군요.
거기에 꽃보다 남자 제작자 이름도 올라왔습니다.

실명을 거론하면 권리침해로 포스트가 삭제되기에 실명거론을 하고 싶어도 할수 없고 하지 않겠습니다.


장자연리스트가 신빙성이 없는줄 알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다가 어제 MBC뉴스에서  유력일간지 사장도 포함되었다는 소리와
"KBS 입수 문건엔 유력 일간지 대표 이름만 지워져 있었다"고  KBS발표가 있었스니다.   경찰은  추가문건은 없다고 발표했다가
KBS뉴스의 지적에  다음날  갑작이 느닷없이 추가문건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번 사건의 파장이 크기에 벌써부터 경찰이 눈치보기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포털들도  지금 장자연리스트 삭제 열풍에 휩싸옇으면 네이트가 가장 적극저으로 삭제하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더군요

다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라는 기사를 보면 어제까지 멀쩡히 보였던 동영상이 삭제되었습니다
네이버는 말할것도 없구요.


그 유력일간지 사장의 파워가 흑석동에 있는 집의 크기만큼  크다는것을  세삼 느끼게 합니다.

꽃보다 남자는 이번 장자연 사건과 전혀 무관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같은 출연자들이  문상을 오는 모습도 보였구요.
중견배우 안석환씨의 눈물은 아직도 생각납니다. 그러나  연기자들은 장자연씨를 잘 몰랐겠죠.  대사도 거의 없고  큰 배역도 아니니까요.  그러나  그 배역을 넣게한  제작자와 KBS PD는 연관이 있을것입니다.

꽃보다 남자 제작자는  음악가로 우리에게 알려진 사람입니다.  영화음악을 주로했었고  그 전에는 영화소개 프로그램 진행도 했었던 사람입니다. 가끔 연기도 하더군요. 그의 이름이 장자연리스트에  올라왔는데 그 리스트가 사실이라면  꽃보다 남자라는 드라마 자체에 대한  도덕성 논란이 휩쌓일듯 합니다. 

꽃보다 남자의 인기와 초등학생 최고의 드라마가 된 지금   꽃보다 남자 드라마에 까지 불똥이 튀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듯 합니다.
뭐 어차피 막장드라마인데 거기에  장자연 자살사건 까지 곁들여 진다고 음식맛이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이건 드라마 외적인 문제라서
또 다른 문제가 될듯하네요.

뭐 그 리스트가 확실하다고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어차피 카더라~~ 통신인데요.
그러나 이번 사건  진실을 밝히기는 힘들듯 합니다.  그 전 매니저가  진실을 다 밝히지 않는 이상 아니 밝힌다고 해도 사건의 입증을 할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말과 심증만으로  구속하기 힘드니까요.

또한 경찰도 수사의지가 그렇게 크지 않은듯 합니다.  어차피 이 사건  피래미 한두명 구속수사하고  거물급들은  조용히 빠져나가겠죠.  죽은 장자연만 불쌍하게 되는군요.   KBS도 자체적인 노력을 해서 꽃보다 남자 캐스팅과정이나  여러가지로  조사해 봐야 할것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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