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소녀 자살(악풀 과연 이대로 두어야 하나)
이란 포스트를 오늘 아침에 달았다.다음 블로그뉴스에 인기글 1위까지 했었다
방문자가 많다보니 덧글들이 많았다
내가 S그룹을 모르고 SS501로 포스트에 써서 올렸다
그게 화났다보다. 글의 주제는 상관없고 반말로
슈퍼주니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뭐 .. 슈퍼주니어인게 다행이란거다. 우리오빠인 SS501이 아닌것만 중요하다는거다
그래 뭐 어린학생들이니 철없어서 그렇다고 치기엔 사람의 인성이란게 살아보니까 초,중학생때
다 형성되는듯하다. 보통 3~4살에 인성이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중학교때 쯤에 완성되어 간다고
들었다.
어린얘들이 뭘 알겠어~~ 라고 하지만 차라리 지식의 부족이라면 가르치면 된다.
그런데 인성이 저래가지고 사회생활을 해도 똑같을 거란 생각이 든다.
사회생활하면 인성이 저러면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니까 숨기고 살겠지만 편한곳 친구들이나 혼자
있는 방안에서 인터넷을 할때는 예전 인성이 스물스물 나올것이다.
어려서부터 남을 배려하는것은 배우지 못하고 공부공부만 배우고 옆짝꿍은 내가 밟고 올라가야할
경쟁상대로 배우고 자라니 저런 삐뚫어진 인성이 생기는건 아닐까 생각이든다.
하지만 나 대입때는 사상 최고의 경쟁률이 였는데 저렇게 인성이 비뚤어지진 않았는데
슈퍼주이어든 SS501이든 누군가를 좋아하면 막말로 뵈는게 없다고한다. 그래서 사랑과 집착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자기들은 스타에 대한 사랑이겠지만 그게 과연 사랑일까 생각해봤으면
한다. 혹시 나의 집착을 다른사람들에게 강요하는게 아닐까?
어린 학생들에게 사랑하는 방법부터 강제로 라도 가르쳐야 할것이다. 지금 잘못 배우면 평생
사랑하는 법을 잘못알고 지낼까봐 안타깝다.
스타들도 문제가 있다. 그런 빠순이라고 불리우는 팬클럽들이 가장 말을 잘 듣는게 스타의 말이니
팬클럽에게 당부의 말좀해라.
체육관 콘서트같은거를 보면 풍선흔들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팬이 아닌 가수가 나오면 등돌려있고
집단으로 나가버리는 행동은 몇몇 불량 팬클럽회원이 아닌 집단적 광기인듯하다. 그런 행동들은
팬클럽회장이란 사람들에 의해 일사분란하게 이루어진다.
전국의 팬클럽회원들과 회장님들 자성의 기간을 가지고 스스로 정화하지 못한다면 해체하길
바란다. 아니면 스타들이 공식적으로 팬클럽들을 인정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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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탓하겠습니까...
청취율에 미치신 방송 관계자분들...
10대의 광기를 인기의 척도로 포장시킨 연예 관계자분들..
결국
그 친구들은(10대의 연예인들을 포함하여)
일부 돈에 환장하신 어른(이라 불리우는 인두겁의 악귀들)의
상품이자 소비자이자 가장 소중한 돈줄이이 될뿐임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이들의 문제 보다는 어른들이 먼저 각성해야 하지 않을런지
아니 '각성'정도로는 이미 도를 지나친지도 모르겠네요
쓰디쓴 단내나는 저녁입니다..
집에서나 학교에서난
인성교육을 해줘야하는데 제가 일때문에 학교
많이 다녀봤는데 어쩔때 보면 귀여운 학생인데
또 선생님한테 대드는 모습보면 이거 겜하고 현실을 구분
못하나 생각도 들고요.
흠 2007/06/06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가정교육이란걸 제대로 배우지 못한탓이겠죠.
아버지들은 일하느라 바쁘고
엄마들은 학원만 보내면 자동으로 공부하는줄알고 학원에 돈만 부으니
대화할 시간이나 있겠습니까.
부모가 억지로 공부시키니 미안한 마음에서
쉴때는 맘대로 놀게 해주고 뭐 그러다보니 이렇게 된거겠죠.
대입때 사상최대 경쟁율이었다니 저랑 비슷한 세대신것 같은데
그래도 저희때는 부모님들이 학원만 미친듯이 보내진 않지 않았습니까
공부는 보통 집에서 이루어졌고, 학원도 별로 없었고 ㅋ;
네 그땐 학원이 거의 없엇죠. 그래도 대학 못간 친구들도 많고 그래도 잘 어울려놀고 잼있었는데
요즘 학생들은 그런게 없나봐요.
걱정이네요
10대 여학생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열광하는것은
그나이또래라면 자연히 하게되는 행동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도라는것이 있죠...
악플처럼 팬들의 스타를 향한 사랑은 이제 스타 본인도 처리하지 못할정도로 커져가는건 아닌가합니다.
(어쩜 정말 즐기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이 광기를 멈추게 할까요?
그냥 가요톱텐에서 나오는가수들마다 환호를 보내던 그때로 돌아갈수는 없는건가요? (그때도 분위기 이랬나요?)
(추신) SS501팬들이 발끈한이유는 뭐 아시겠다만 간혹 연예관련 언론매체들이 이니셜만달고 보도를 하기때문에 일부 잘못된 정보가 인터넷상에 흐릅니다. 그걸 방지하고자 하는것 같네요... 하지만 저 태도는 영...
가요 탑텐 세대라서 그떄 기억해보면 이선희 나오면 꺄악 꺄악 조용필 나오면 꺄악 꺄악..
소방차 나오면 꺄약..소방차부터 아마 경쟁연예인 나오면 싫어하고 모이면 누가 더 잘났느니 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사소한 말다툼이었지 이정도는 아니였죠. 인터넷이 없었으니까요. 적어도 서로 예의는 지켰어요.
2007/06/06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아 답변 감사합니다. ^^
이젠 인터넷에 뭔가 글을 올리는 것이 무서워집니다.
악플정도는 이미 단련이 되어 있고...
저런짓을 한 두번 보는 건 아니지만 뭔가 대책이 없는것 같네요.
사람들의 70% 넘는 부류가 인터넷 실명제를 찬성한다는 설문 조사를 본것 같은데...
정말 실명제라고 해야 하는 걸까요...
제가 보기엔 그것도 큰 대안은 아닌것 같아요 실명제하면
어느정도 욕설을 줄어들거예요. 하지만 남의 가슴을 후벼
파는 글들은 똑같겠죠.
그냥 내가 무던해져야죠. 뭐 적응하고 그냥 의미없는 단어들의 나열이다 라고 흘려버려야죠 뭐..
책에 써있는 욕설이라고 치부해야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