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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와 폴리시아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잘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사진을 하나 보여드릴께요
위 사진중 폴리스와 폴리시아를 찾아보세요. 힌트는 복장입니다.
철거용역의 또다른 이름이 되어버린 폴리시아. 사제 방패에 폴리시아라고 써져 있어서 철거용역의 또다른 이름이 된 폴리시아는
경찰가 아주 돈독한 관계입니다. 위의 사진만 보면 경찰이 폴리시아의 작전을 도와주고 있는 모습 같아 보입니다.
정조준된 물대포를 쏘는 용역과 경찰 동생들의 합동작전은 PD수첩에 의해 까발려 졌습니다.
하지만 제일 큰형인 검찰은 뜨금해 하면서도 태연한 표정으로 경찰동생의 잘못은 없다고 밝혔고 다만 너무 성질이 급해서 시위 하루만에 진압한것은 아쉽다고만 했습니다. 그러나 폴리시아인 용역은 물대포쏜것은 그냥 어물쩍 넘기고 불을 피워서 옥상에 유독가스를 보낸것만 조사를 했다는 군요.
폴리시아와 폴리스 철거용역과 경찰 이들은 배다른 형재 같아 보이네요.
그런데 폴리시아는 스페인어로 폴리스라는 뜻인데요. 한국경찰이 용병을 쓰는 것인가요
철거용역들이 돈 많이 벌어서 이런 폴리시아라는 글씨 써놓고 전국 철거현장에 투입되는 그림도 자연스럽게 그려지는군요.
용역은 철거현장에서 물포쏘고 경찰은 시민에게 파란색소포 쏘고 참 가관입니다.
철거용역의 또다른 이름이 되어버린 폴리시아. 사제 방패에 폴리시아라고 써져 있어서 철거용역의 또다른 이름이 된 폴리시아는
경찰가 아주 돈독한 관계입니다. 위의 사진만 보면 경찰이 폴리시아의 작전을 도와주고 있는 모습 같아 보입니다.
정조준된 물대포를 쏘는 용역과 경찰 동생들의 합동작전은 PD수첩에 의해 까발려 졌습니다.
하지만 제일 큰형인 검찰은 뜨금해 하면서도 태연한 표정으로 경찰동생의 잘못은 없다고 밝혔고 다만 너무 성질이 급해서 시위 하루만에 진압한것은 아쉽다고만 했습니다. 그러나 폴리시아인 용역은 물대포쏜것은 그냥 어물쩍 넘기고 불을 피워서 옥상에 유독가스를 보낸것만 조사를 했다는 군요.
폴리시아와 폴리스 철거용역과 경찰 이들은 배다른 형재 같아 보이네요.
그런데 폴리시아는 스페인어로 폴리스라는 뜻인데요. 한국경찰이 용병을 쓰는 것인가요
철거용역들이 돈 많이 벌어서 이런 폴리시아라는 글씨 써놓고 전국 철거현장에 투입되는 그림도 자연스럽게 그려지는군요.
용역은 철거현장에서 물포쏘고 경찰은 시민에게 파란색소포 쏘고 참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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