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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합니다. 넓어졌습니다. 마치 일반브라운관으로 보다가 와이드LCD모니터를 통해 보는듯 합니다.
생각이상으로 깔끔하고 세련되어보이고 너무나 좋습니다. 첫 이미지는 대성공인듯 합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느낌입니다만
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전과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시겠다면 다음과 지금의 네이버화면을 번갈아 보시면 됩니다.
어제까지만해도 네이버와 다음의 메인화면은 판박이였으니까요.
먼저 로그인창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옮겨갔습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이 밑에 보이구요. 이 부분은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저는 로그인창이 오른쪽에 있는게 더 편해 보이네요.
간단해진 네이버 첫 화면은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가 눈에 먼저들어 옵니다.
뉴스야 네이버가 편집해서 주건 신문별로 신문이 편집해서 노출하던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유저들은 던져준것 먹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고 뉴스가 이상해졌다 이런것 생각조차도 안합니다. 그냥 캐스트한것 보냐 마냐 그 선택만 하죠
MP3플레이어에서 가장 인기있는 재생모드가 랜덤재생이라고 하잖아요.
오픈캐스트는 예상대로 로그인 하지 않았을시에 보여주는 화면은 모두 네이버블로그입니다.
네이버의 한계이자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도 보여집니다. 감히 네이버메인에 티스토리, 이글루스, 다음블로거의 포스트를 한뭉탱이씩 노출시켜줄리 없죠. 오픈캐스트는 반만 오픈된 모습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변화한것인 어딘데요.
오전에 확인할때만 해도 비로그인시 보여주는 오픈캐스트는 네이버블로그만 있었는데요. 댓글지적이 있어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티스토리유저분도 노출을 시켜주네요. 그래서 오호!! 네이버가 비로그인 유저에게도 네이버가 선택한것이 아닌 랜덤방식으로 보여
주나 했습니다. 이러면 반만 오픈된게 아닌 오픈마인드가 맞다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네이버라는 회사 자체의 마인드가 오픈마인드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개편결과로만 본다면 네이버 메인은 오픈된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하네요.
랜덤하게 보여주다보니 스펨캐스터들도 네이버메인에 노출됩니다
이거 비로그인 한상태에서 메인에 나온 캐스터인데요. 알바말고 전문판매직에 도전하자
이거 스팸캐스터입니다. 화장품 선전하는 캐스터네요. 이거 문제가 크겠군요. 네이버 믿고 왔다가 저런 스팸캐스터에 당한 유져 네이버를 떠나기 아주 딱인데요. 저런 스팸캐스터 클릭했다가 악성코드가 담긴 싸이트에 들어갔다가 바이러스걸리고 악성코드 걸리기라도 하면 유저는 네이버때문에 바이러스 걸렸다라고 원성을 낼테고 입소문이 퍼지만 네이버 참 난감스러운 상황이 올듯 합니다.
그리고 성형에 관한 글만 포스트하는 분도 있구요. 스팸캐스터는 아니지만 어린아이들까지 보는 네이버 메인에 저런 자극적인글들이 노출된다는 것을 네이버는 어떤 대응을 할까요?
이 부분은 네이버가 해결하지 않으면 큰일 나겠습니다. 오픈캐스터의 안좋은 면이네요. 물론 좋은점도 있지만요.
어느정도 관리가 필요한것 같은데요. 그냥 다 오픈하고 나 몰라라 할까요? 지켜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단을 장식하는 네이버캐스트
이부분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네이버의 오늘의 사진, 책, 뮤직, 웹툰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었네요.
그리고 새로운 지식인의 서재라는 캐스트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네이버 스스로 컨텐츠를 만드는군요. 이젠 포털을 넘어
미디어가 될려고 하나 봅니다. 작은변화에 미디어라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이런식으로 네이버가 자체제작하는 컨텐츠가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네이버의 아름다운 변화에 새해아침이 즐거웠습니다.
왜 갑자기 네이버편 드냐구요? 편드는게 아니라 좋은것을 좋다고 하는 것 뿐입니다.
생각이상으로 깔끔하고 세련되어보이고 너무나 좋습니다. 첫 이미지는 대성공인듯 합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느낌입니다만
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전과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시겠다면 다음과 지금의 네이버화면을 번갈아 보시면 됩니다.
어제까지만해도 네이버와 다음의 메인화면은 판박이였으니까요.
먼저 로그인창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옮겨갔습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이 밑에 보이구요. 이 부분은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저는 로그인창이 오른쪽에 있는게 더 편해 보이네요.
간단해진 네이버 첫 화면은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가 눈에 먼저들어 옵니다.
뉴스야 네이버가 편집해서 주건 신문별로 신문이 편집해서 노출하던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유저들은 던져준것 먹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고 뉴스가 이상해졌다 이런것 생각조차도 안합니다. 그냥 캐스트한것 보냐 마냐 그 선택만 하죠
MP3플레이어에서 가장 인기있는 재생모드가 랜덤재생이라고 하잖아요.
오픈캐스트는 예상대로 로그인 하지 않았을시에 보여주는 화면은 모두 네이버블로그입니다.
네이버의 한계이자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도 보여집니다. 감히 네이버메인에 티스토리, 이글루스, 다음블로거의 포스트를 한뭉탱이씩 노출시켜줄리 없죠. 오픈캐스트는 반만 오픈된 모습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변화한것인 어딘데요.
오전에 확인할때만 해도 비로그인시 보여주는 오픈캐스트는 네이버블로그만 있었는데요. 댓글지적이 있어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티스토리유저분도 노출을 시켜주네요. 그래서 오호!! 네이버가 비로그인 유저에게도 네이버가 선택한것이 아닌 랜덤방식으로 보여
주나 했습니다. 이러면 반만 오픈된게 아닌 오픈마인드가 맞다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네이버라는 회사 자체의 마인드가 오픈마인드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개편결과로만 본다면 네이버 메인은 오픈된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하네요.
랜덤하게 보여주다보니 스펨캐스터들도 네이버메인에 노출됩니다
이거 비로그인 한상태에서 메인에 나온 캐스터인데요. 알바말고 전문판매직에 도전하자
이거 스팸캐스터입니다. 화장품 선전하는 캐스터네요. 이거 문제가 크겠군요. 네이버 믿고 왔다가 저런 스팸캐스터에 당한 유져 네이버를 떠나기 아주 딱인데요. 저런 스팸캐스터 클릭했다가 악성코드가 담긴 싸이트에 들어갔다가 바이러스걸리고 악성코드 걸리기라도 하면 유저는 네이버때문에 바이러스 걸렸다라고 원성을 낼테고 입소문이 퍼지만 네이버 참 난감스러운 상황이 올듯 합니다.
그리고 성형에 관한 글만 포스트하는 분도 있구요. 스팸캐스터는 아니지만 어린아이들까지 보는 네이버 메인에 저런 자극적인글들이 노출된다는 것을 네이버는 어떤 대응을 할까요?
이 부분은 네이버가 해결하지 않으면 큰일 나겠습니다. 오픈캐스터의 안좋은 면이네요. 물론 좋은점도 있지만요.
어느정도 관리가 필요한것 같은데요. 그냥 다 오픈하고 나 몰라라 할까요? 지켜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단을 장식하는 네이버캐스트
이부분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네이버의 오늘의 사진, 책, 뮤직, 웹툰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었네요.
그리고 새로운 지식인의 서재라는 캐스트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네이버 스스로 컨텐츠를 만드는군요. 이젠 포털을 넘어
미디어가 될려고 하나 봅니다. 작은변화에 미디어라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이런식으로 네이버가 자체제작하는 컨텐츠가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네이버의 아름다운 변화에 새해아침이 즐거웠습니다.
왜 갑자기 네이버편 드냐구요? 편드는게 아니라 좋은것을 좋다고 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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