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세요?
막상 이렇게 물어보면  좀 생각하다가 흐지부지 하고 맙니다.  하지만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고 그 사진밑에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일을 적고 인터넷에 공개하면  또 달라지겠죠


The Before I die I want to... project

Nicole Kenney와 ks rives는  새로운 심리,사회적인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합니다.

얼마전 생산중단을 선언한  폴라로이드카메라를 들고  미국의 여러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죽기전에 하고 싶은 일을 묻고  그 대답을 듣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인터뷰한 사람을 찍고  그 사진밑에 자필로 죽기전에 하고싶은일을 적게 하고 그  사진을   싸이트에 공개해는 프로젝트입니다.

http://beforeidieiwantto.org/ 에 공개된 6백명의 사진들은   이렇게 해서 모여집니다.
이 프로젝트는  사람들이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을  묻고 답하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노출함으로써 대답한 사람들에게 그 욕망
즉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동기부여를 확실하게 합니다.  
Nicole Kenney와 ks rives는 이 프로젝트를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싸이트에 그 욕망들이 쌓이고
쌓일것입니다.   이 인터뷰한 사람들의 이메일주소를  다 받아냈구 나중에  이메일로  인터뷰때 했던  하고 싶은일을 정말로 실행했는지 나중에 물어봐서 후일담도 적을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이 여자분은 저와 똑같은 대답을 했네요. 죽기전에  책 한권 내는것이요. ㅎㅎ

이 사진들은 책으로도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아주 흥미로운 프로젝트입니다.    영화 버킷리스트가 이와 비슷한 내용이었죠.  저도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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