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매고 나갔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더군요. 용산의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는데 이곳을 갈려고
한것은 아니고 용산구를 트레킹할 목적으로 갔습니다. 동부이촌동에서 길을 헤매다가 보니
국립중앙박물관이 보이더군요. 그냥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중앙박물관 올 연말까지 무료로 개방하더군요.
무슨연유인지는 모르겠네요.  대선인가 총선때 선거하면 무료로 고궁같은곳을 입장시켜준다는 것 때문이 아닐까 어렴풋이 짐작을 해봤습니다.

박물관이야 예전에 봤구 들어가고 싶지도 않더군요. 그런데 저 멀리서 파란하늘이 보입니다.
용산에는 비가 내리지만 남산뒤 하늘은 파란 하늘을 보여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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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모습을 우산을 쓰면서 폰카로 혹은 디카로 담더군요.
용산에 비가 내리는데 저 강북의 어느동네는 햇살이 비추고  이런 날씨에 무지개만 하늘에 걸려 있다면
화룡점정일텐데 아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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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을  용산가족공원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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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하늘은 축복과도 같았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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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dayak.com BlogIcon 바다야크 2008.08.17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모두 시원시원합니다. ^^

    저도 어제 바람이 시원해서 하늘을 찍어 올렸었는데,
    썬도그님의 하늘에 대한 칭찬이 있으셔서 트랙백을 올렸습니다. ^^

  2. Favicon of http://blog.hentol.com BlogIcon hentol 2008.08.17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저 사진은... 매그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8.17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찍고나서 아 이거 매그넘 했어요 ㅎㅎㅎ 여기서 찍었구나 바로 알겠더군요. 어디서 찍었나 궁금했는데 찍고나서 매그넘 ㅎㅎㅎㅎㅎ 나도 그럼 매그넘?? 이면 좋겠지만 현실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