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풍경이죠. 일본이 담너머에서 돌맹이 하나 던지면 집안 사람들 다 뛰쳐나와서 흥분하고 혈서쓰고 단지식하는
모습들 돌 던진놈은 아무런 대답도 안하고 가만히 있구요
대략 이런 풍경들이 그동안 우리가 보여왔던 행동입니다. 이런 이미지는 일본인들에게는 아주 쇼킹한 모습들인데요.
실제로 이런 사진을 외신을 통해 보던 일본인들은 독도가 뭔지 다케시마가 뭔지 그때서야 관심을 가진다고 합니다.
한국이 저렇게 광분하는 이유가 뭔가하구요. 일본인 대다수가 독도문제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일본정부만 관심이 많죠
어린 꼬마녀석이 한국이가 사는 집에 돌을 던지고 도망가면 한국이네는 삽자루 망치 야구배트를 들고 나오지만 돌덜진
꼬마녀석은 집에가서 숨어버리고 그 꼬마네 가족들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뭐 안다고 해도 던질만했으니까 던졌겠지
하는 식이죠.
그리고 오늘 뉴스를 보니 한나라당 의원이 독도에 갔더군요. 민주당의원들도 갔던데
그 모습보면서 쑈하고 있네라는 말이 바로 튀어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쑈죠. 한나라당 여자대변인이 일본을 성토하고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는 모습에서는 역겨움까지 나오더군요.
지난 17대 국회에서 친일파재산환수법같은 친일파 색출법에 대해서 왜 하필 지금하냐면서 버티던 일본군장교의 딸인 국회의원도 있었구 조직적으로 친일파법을 방해하고 훼봥했던것이 어느당이였던가요? 몇몇 유명 여자 국회의원은
자위대 창립기념식 행사를 서울에서 했을때 참가했던 모습도 보였구요. 결국은 누더기된 친일파재산환수법을 통과 시키지만 별 효력도 없는 법이 됩니다.
한나라당 스스로가 친일파 색출에 대해서 역사를 꺼꾸로 돌리자는 것이냐면서 침을 튀어가면서 말했던 사람들인데
일본이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치니까 독도에 가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플랜카드 펼치고 떠드는 모습에서 별로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어차피 독도문제는 정부보다는 반크라는 민간단체가 한일이 더 많지 않았나요
한나라당 스스로 일본에 대해 당당해져야 그들의 주장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자신들 스스로 왜색을 빼고 말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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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이 기사 첨봤네요. 흠 해도 해도 놀고들 있다라는 말이 나오네요. 아우 짜증납니다.
그리고 저거 원래 민주당에서 같이 방문하자고 했었는데 안간다고 하더니
나중에 독도문제 이슈되니까 민주당보다 '먼저' 일정잡아서 조금이라도 빨리 방문하는 걸로 하는 거라면서요.
진짜 쇼입니다 쑈...
저도 방금 알았어요. 미치겠습니다.답답해서
말씀하신 색을 빼면... 남아남는게 없을지도 몰라요. 존재 위기 자체를 의심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저도 그 역겨운 기사 보면서 속이 부글 부글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