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로이터에서 슬픈소식 하나가 전해졌네요.
팔레스타인 정착촌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 탱크를 촬영하던 로이터통신의 카메라맨
Fadel Shana(23살)이 이스라엘 탱크가 쏜 확산탄(고폭탄이라고 하나요?)에 의해 사망했습니다.
그가 촬영한 촬영본도 공개했습니다. 이스라엘 탱크에서 포를 쏠떄의 빛과 연기가 나오고
잠시후에 공중에 포탄이 터지는 장면이 보입니다.
동영상은 링크를 걸테니 보실분은 보세요 기자의 주검도 나옵니다 조금은 잔인한 장면이라서 ttp://www.reuters.com/news/video?videoId=80475&newsChannel=topNews
옆에서 지켜봤던 음향담당 직원은 갑자기 탱크에서 포를 쐈고 포가 하늘에서 터지고 작은 유탄들이
날아왔다고 합니다. 이 폭탄은 인마살상용인데요 고의적으로 이스라엘군이 쏜듯합니다.
보통 로이터통신같은 기자들은 중장갑을 한 차량을 타지 않습니다. 대신에 차에 TV나 Press라고 크게
적고 다닙니다. 그래야 사격을 안하죠. 뭐 그렇게 쓰고 다녀도 쏘는 군인은 쏘더군요.
로이터에서는 즉각저으로 이스라엘 정부에 항의했고 이스라엘 군 대변인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를
했습니다. 하지만 변명으로 그날 3명의 이스라엘군이 그 지역에서 죽었구 그곳에 있던 기자탓도 넌지시
하네요.
이런 저널리스트들은 지금도 전세계에서 활동중입니다. 세상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위험한줄 알면서도
그곳에 갑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우린 세상의 분쟁지역의 모습을 접하지 못하고 세상은 여전히
평화롭다고 느끼면서 살것입니다.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에 그의 죽음이 큰 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에관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피사계심도가 얇으면 사진을 보는 시간도 짧다. (5) | 2008/04/24 |
|---|---|
| 아웃포커싱 너무 부러워 하지 말자. (11) | 2008/04/24 |
| 로이터통신의 카메라 기자 이스라엘 탱크의 포격으로 사망 (2) | 2008/04/18 |
| 사진기자들도 떄론 연출을 요구한다. (7) | 2008/04/16 |
| DSLR유저라면 사진을 찍을떄 RAW파일로 찍어보세요 (10) | 2008/04/14 |
| 사진의 톤과 색감을 한번에 바꿔주는 라이트룸 프리셋기능 (4) | 2008/04/13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