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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은 디카전성시대가 낳은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포토샵이 사진에 관한 관리기능이 없다면 이 라이트룸은 사진의 관리기능과 함께 사진을 쉽게
수정해주는 기본적이고 직관적인 기능이 많이 있어 많은 사진애호가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 라이트룸에는 좋은 기능이 많지만 오늘은 라이트룸 프리셋 기능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프리셋기능은 다른사람들이 만든 혹은 자기만의 사진의 색감과 톤을 클릭한번으로
사진을 바꾸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뭐 포토샵의 필터기능과 비슷하다고 보셔도 될듯합니다.
아직까지 전 제 사진의 일정한 톤을 유지하는 내공까지 가지 못해서 아직 제가만든 프리셋은 없습니다
라이트룸은 어제로 1.4.1버젼이 나왔습니다.
http://www.adobe.com/support/downloads/detail.jsp?ftpID=3892
위의 주소로 가면 다운받을수있습니다. 한달동안은 무료이니 체험하는데는 문제없습니다.
그럼 라이트룸에 프리셋기능을 설명하겠습니다.
라이트룸을 실행시켰습니다.
라이트륨은 5개의 모듈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두번쨰 있는 Develop를 눌러주십시요.
왼쪽으로 오면 유저프리셋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그곳을 선택하고 우클릭하면 저런 메뉴가
나오고 Import를 눌러주십시요.
프리셋들이 많군요 프리셋이 없는 분들은
http://www.inside-lightroom.com/colour.php
에 가셔서 프리셋들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다운받으신후 압축을 풀어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많은 프리셋들이 등록이 되었네요.
프리셋들을 클릭할떄마다 사진의 톤과 색감이 바뀝니다. 맘에 드는 색감이 나오면 그 사진위에 우클릭하고
Export를 선택후에 저장하면 사진이 저장됩니다.
그럼 프리셋으로 만든 사진을 보여드리죠
원본
라이트룸 프리셋 적용후 사진들
동영상으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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