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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월드

취리히에 있는 구글사무실 사진

by 썬도그 2008.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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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란 회사가 가장 부러운게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구글직원들이 있는 오피스가
가장 부럽더군요. 예전에 SBS다큐에서 보니까  근무시간에 테니스치고 스파하고  운동하고
자전거타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일은 언제한데 하는 시샘을 보내기도 했죠.
하지만 그런 유연한 사무실풍경이 바로 창의력을 샘솓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구글코리아의 사무실도 무척 부럽더군요.

그런데 인터넷써핑하다 보니 구글 취리히사무실 사진도 사람 열을 좀 받게 하네요 ㅋ


사진마다 까칠한 글좀 달겠습니다. 까칠모드로 변신좀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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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두개는 기본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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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니 이게 봉춤연습하나  아니면  자원소방관들이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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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이다.  내가 저기 들어가면 번데기가 되어 안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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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설명하는 사람 앞에서 누워듣는 저 처자.. 예의가 발라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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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구글공식인정 관이군. 저분 운명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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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투명풍선의자 바늘만 옆에있으면 터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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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펭귄 남극에서 직수입해온건가.. 돈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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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근무안하고 디비잔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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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퇴근후에 의무소방관근무 하시는분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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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근무하는 자세라고 말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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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꼬마도 구글 직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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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실 쪼개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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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도 아니고 무슨 봉타고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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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좀 사무실 같네 쩝.


저런곳에서 일하면 나같으면 하루종일 놀다가 놀다가 지켜 널부러질때 지사장이 날 보고 꺼져~~ 라고 할것 같네요.


출처 : http://www.popgive.com/2008/03/google-office-in-zuric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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