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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화제 2008/02/17 22:27



자우림 노래중에 일탈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신도림 안에서 스트립쇼를 선보기 하루전에 홀딱 삭발을
정말 일상은 지루하죠.  매일 출근하고 퇴근하고 다람쥐 쳇바퀴돌듯  꽉 짜여진 일정대로  사는게
현대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탈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꿉니다. 혹시 매일 타는 지하철에
사람들이 팬티만 입고 탄다면 어떨까요? 또 공원에 건장한 남자 100명이 웃통을 벗는다면요?

아주 쑈킹하면서도  웃음을 자아내겠죠. 
이런 일상에 액센트를 넣어주는  퍼포먼스를 하는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Improv Everywhere
라는 퍼포먼스 그룹인데요.  2001년에 Charlie Todd라는 사람이 기획에서 만든 퍼포먼스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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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누드 사진작가인
스펜스튜닉처럼 자원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이 퍼포먼스는
이루어집니다.

Improv Everywhere
유명한 공공장소에서 하나의
미션을 참가자들에게 지시하고
큐~~ 싸인에 의해 정해진
행동을 합니다.

지금까지 70개의 미션이 전달되었다. 그중 얼마전에 뉴욕 지하철에
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고 타기는
해외토픽에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팬티만 입고 지하철타기 (2008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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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벤트는 뉴욕뿐 아니라 미국의 여러곳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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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일전에는  200명의 지원자와 함께 뉴욕 그랜드 센트럴 역에서  새로운 미션을 선보였는데요
미션은 바로  그대로 멈춰라~~~~    큐 싸인과 함꼐 갑자기 얼음이 되는것이죠.  사람들은 신기한듯
만지기도 하고 찔러보기도 하네요




또한  사회변화를 위한 모임도 가끔 하네요.   패스트푸드점인 웬디스의 로고의 빨간머리 소녀가
인종차별이라면서(왜 인종차별인지 아시는분!!) 50명의 지원자들이 모두 빨간 머리염색을 하고 웬디스
가게 앞에서 시위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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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플래쉬몹과 비슷하기도 하고 스펜서 튜닉과 비슷하기도 하구요.  아주 신선한 발상이재미이네요.
1천만명 이상이 사는 서울에도 이런  이벤트성 행사 즉흥적인 모임등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일본에서인가 매트릭스가 크게 히트쳤을때 매트릭스 플래쉬몹을 한게 기억나네요. 네오를 한명으로
정하고 수많은  스미스요원(복장은 선그라스와 검은양복)이 네오를 쫒던 모습이요.

이 뉴욕의 활력을 가끔주는 이 모임은 점점 지원자가 많아진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또 지겨운 일상이 기다리는 월요일이 얼마 안남았네요.  ㅠ.ㅠ


Posted by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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