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의 지난번 방송인 경제야 놀자가 또 말썽인가보다
일밤은 1달에 한번은 대박으로 사건이 난다. 몰카도 억지성도 농후하고 속아주는건지
진짜 속이즌 진위도 의심스럽고 재탕 삼탕에 짜증까지 난다.


이번부는 이영자가 경제야 놀자에 나와 또 문제를 일으켰다.
내용인즉  이영자가 10년전에 이소라 다이어트비디오 만드는 제작비 5천만원을 대주었고
이소라는 그 다이어트비디오로 대박을 터뜨려 10억을 벌어서 고마움의 표시로
이영자에게 다이아반지를 준거였다고 한다.

그렇게 방송을 시작하고  판정결과 그 다이아는 가짜로 판정이 되었다.
방송후 이소라에 대한 질타는 뻔한것 아닌가?

하지만 방송내용이 거짓이었다. 이영자가 선물받은게 아닌 그냥 뺏어온 반지를
이영자는 거짓말로 방송에 말한것이었다.  

단지 방송 재미있게 할려고 한사람 죽이는 이영자의 모습에 치가 떨린다.
이영자는 그전 인터뷰에서

이영자는 "김형곤 선배님이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에 나에게 했던 말이 떠오른다"며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웃음을 줘야 한다. 네가 코미디언이 되고 싶어 했듯이 이제는 그런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고, 그런 사람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웃음을 줘야 한다'는 말을 전했다.

유언을 따르는게 이런식으로 절친한 친구를 매장시키고 자기가 올라가는것인가?

일밤 제작진도 마찬가지이다. 이 사실을 모르고 방송을 하지 않았을것이다.
알고도 방송을 했다고 가정을 하면  일밤 제작진들도 깊이 반성해야할것이다.
잘못된 정보로 사람 병 신 말들고 우리들만 재미있다는 발상 자체가
너무 가학적이지 않나 생각이든다. 뭐 몰카 자체가 한놈 바보 만들기 프로젝트이지만..


이영자가 다시 방송복귀를 할려고한다. 나도 그런 그녀의 그동안 반성과 노력하는 모습에
복귀를 환영한다. 하지만 이 방송을 보면서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 반성을 하던지  그냥 지금처럼 그 수준에 맞는 가학방송들의 아지트인 케이블TV나 했으면
한다.

그런식으로 한놈 바보 만들기 방송은 이영자뿐이 아니다 수많은 연예인들이 토크쇼에서
반강압적으로 재미를 줘야한다는 사명감에 마구 내 뱉는다. 김구라가 자기 후배인
'이런'이란 개그맨후배를 카사노바로 말해버린것도 문제가 있는 방송이었다. 굳이 그렇게
실명까지 거론해야했을까? 그리고 충분히 제작자들이 편집처리를 할수 있었을텐데
그냥 다 내보낸다.  좀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방송좀 했으면한다.
이런 까발리기식 방송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항상있다고 생각하면 그 웃음이 과연
정직한 웃음인지 생각해봐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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