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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세계1차대전중에 만8천명이 모여서 만든 자유의 여신상

by 썬도그 2007.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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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미국의 캠프 닷지의 해군장병들은  따분한 6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Arthur S. Mole라는 사진작가가  멋진 제안을 합니다. 군대라는 곳을  인원동원이 쉽고 일사분란
하기 때문에 역사에 남을 멋진 사진을 찍고자 했구 그의 요구는 받아들여져  이런 거대하고 놀라운
사진을 만들어 냅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만들기 위해 1만8천명의 군인들이 동원이 됐네요. 저 뒤에 횃불을 구성하는 곳이 가장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횃불에 무려 12,000명이 있습니다.

이 사진은 지금 시카고 역사박물관에 있는 사진입니다


또한 이 부대에서만 찍은것이 아니라 다른 미군부대에서 다른 모양의 인간으로 만든  그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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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유의종은 2만5천명이 만들었습니다

25,000 Officers and men at Camp Dix in New Jer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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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명이 만든 작품입니다
9,000 Marines at U.S. Marines, Paris Island, South Caro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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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가장 많네요. 3만명입니다.  대단하네요.

30,000 officers at Camp Custer, Battle Creek, Mich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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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저렇게 인력동원이 힘들겠죠. 


자료출처 : http://www.riccomaresca.com/artists/slideshows/peoplepicture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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