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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이 고종수선수의 시대가 있었다.  어린나이에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종횡무진하던
고종수 그는 한때 2002년 월드컵 태극전사멤버로 가장 히딩크의 총애를 받던 선수이기도 했다.
어느 포지션이나 소화하는 그의 멀티플레이어로써의 모습 멋진 크로스와 프리킥에서의 회전궤적이 큰 그의 볼은 골기퍼들이 가장 막기 힘든공이라는 소리까지 나왔던 고종수였다.

그러나 그가 무너졌다.  한마디로 자기절제를 하지못하고  인기 연예인과 어울려다니며 술집을 전전하다가
게으른 모습까지 그라운드에서 보여줌으로써 그의 몰락은 시작되었구 아직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천수가 그의 전철을 밟고 있는것일까?
이천수의 장점은 당돌함에서 발휘되는 빠른 돌파력과 패스, 프리킥을 잘 찬다는것이다.
하지만 그 당돌함은 그라운드에서 팀의 활력소가 될지 모르지만  그라운드 밖에서까지 당돌함으로 일관하는
그는 많은 안티팬을 생산하기도 했다.   2002년후에 선배축구선수들을 뒤통수치는 얘기들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고  심판에게 욕을 하고  온갖 안좋은 행동들을 많이했던 이천수.   하도 말만 번지르르잘해서
혀천수라는 닉네임까지 선사받았던 이천수

축구선수로써의 재능은 훌륭하지만 인간 이천수는  본받을만한 구석이 별로 없는 그저그런 양아스런 선수다.
(개인적인 의견임) 결국 유럽진출을 위해 떠나던 전날밤 여자종업원에게 2차를 요구했다가  거부한
여종업원을 구타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천수, 폭행 혐의로 피소…귀국도 그 이유?  기사보기



뭐 아직 이 기사의 진위파악은 되지 않았지만  이런 소리가 믿겨지는것은 그의 지난 행동들이기 때문이다
이천수는 유럽에 진출한  박지성, 이영표를 닮고 싶어하기 전에   그 추잡한 성격부터 고쳤으면 한다.
남의 성격까지 뭐라고 할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욕먹을짓은 안해야 하지 않겠는가.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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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도그 2007.12.05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만, 고종수가 2002 한일 월드컵 태극전사는 아니었습니다. 월드컵 대표팀에는 부상과 슬럼프로 승선하지 못했죠.
    그리고 고종수는 멀티플레이어로서는 실패했습니다.
    당시 월드컵전에 많은 평가전을 치루던 히딩크호는, 고종수를 쉐도우 스트라이커와, 수비형미드필더, 오른족 날개로 포지션 테스트를하였지만, 결국 실패하였고, 본래 포지션은 왼쪽 날개로 남게되었습니다.

    월드컵 탈락이후 무너진 고종수는 몇년동안 시련을 겪다가, 올해 K리그에서는 절반의 부활을 했습니다.
    재기상도 받았고, 내년이 기대되는 고종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