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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의 가을 2편

by 썬도그 2007.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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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받은 단풍이 얼룩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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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에서 빨강까지  저런 색은 어디있다가 나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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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이 마치 아이들 손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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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그림같은 나무입니다.  곡선의 나무가지들이  마치 장식미술인 아르누보(Art Nouveau)의 비비꼬는
소용돌이 모습과 비슷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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