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의 즉석 인화 카메라인 인스탁스 카메라의 최대 장점은 즉석에서 인화를 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죠. 대신 사진 품질이 좋지는 못합니다. 반면 중형카메라의 대명사인 핫셀블라드는 고해상도 고품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지만 즉석 인화를 할 수 없습니다.

사진가 Isaac Blankensmith와 Eddie Cohen는 이 2개의 카메라를 48시간 동안 직접 개조해서 융합을 했습니다. 

자세한 카메라 이름은 핫셀블라드 500C/M과 후지필름 인스탁스9를 섞어서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


2개의 카메라를 섞기 위해서 각 카메라를 분해하고 레이저 절단을 통해서 몇 가지 새로운 조각을 제작해서 조립한 후 만들었습니다. 이 중형카메라와 즉석 인화 카메라를 융합한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만든 이유가 흥미롭네요. 핫셀블라드 중형 카메라 필름 가격이 꽤 비싸다고 하네요. 그래서 가격이 저렴한 필름을 찾다가 즉석 인화 필름 카메라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후지필름 인스탁스를 분해해서 내부 매커니즘을 이해했습니다. 초기 제품에는 빛 누출과 같은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으나 여러 테스트를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갔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건 레이저 커팅을 해서 플레이트를 장착하는 문제였습니다.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빛 누출 문제와 초점 거리가 정확하지 않은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첫 번째 테스트 사진을 찍기 위해서 뷰파인더를 봤고 



생각보다 사진 결과물이 좋은데요. 

핫셀블라드와 인스탁스의 만남. 꽤 괜찮은 조합이네요.

출처 : http://www.isaacblankensmith.com/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