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의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인 니콘 Z6, Z7은 출시 전부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약 1달 간 뜸을 들이다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러나 캐논의 첫 플프레임 미러리스는 어느날 갑자기 툭 튀어 나온 것처럼 소리소문없이 공개 되었네요.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

캐논의 첫 플프레임 미러리스 이름은 캐논 EOS R입니다. 35mm 풀 사이즈 이미지센서를 사용한 캐논의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입니다. 외모는 캐논 풀프레임 보급기 DSLR인 EOS 6D MARK2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가장 궁금한 것은 마운트겠죠. 

캐논 EOS R은 새로운 RF 마운트를 사용합니다. 구경은 54mm이고 카메라 바디와 렌즈간 새로운 통신 시스템도 갖췄습니다. 기존의 EF 마운트 렌즈와 EF-S 마운트 렌즈는 EF-EOS R마운트 어댑터를 장착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마운트 어댑터는 4종류가 동시에 출시되었습니다. 

대용량 고속 통인이 가능해서 카메라와 렌즈의 연계성이 강화 되었고 영상 기기로서의 확장성과 유연성도 구비했습니다. 고속 통신을 통해서 주변 광량 보정, 왜곡 주사 보정, 색수차 보정, 회절 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캐논 eos r

이미지센서는 3030만 화소의 CMOS 센서를 사용했고 광학 로우 패스 필터도 들어가 있습니다. ISO는 100 ~ 40,000까지 지원하고 확장하면 50, 51200, 102400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ISO 수치가 한 단계 더 진화를 했네요. 영상 엔진은 DIGIC 8를 사용합니다. 

AF 시스템은 듀얼 픽셀 CMOS AF를 사용했습니다. 측거 포인트 수는 크로스 키 선택시 최대 5,655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측거 휘도 범위는 EV-6 ~ 18입니다. (상온 사용, ISO100, F1.2 렌즈, 원샷 AF 시), 동영상 측거 휘도 범위는 EV-4 ~18 (상온사용, ISO 100, 원샷 AF, 20,07fps 시)입니다. 저휘도 측거 성능이 기존 제품들보다 좋네요. 

측거 포인트는 후면 패널외에도 메인 다이얼과 퀵 컨트럴 다이얼 토는 크로스 키 조작으로 조정, 조절할 수 있습니다. 셔터 속도는 1/8000초까지 지원하며 원샷 AF시에 1초에 8장 연사 촬영이 가능하빈다. 서보 AF시에는 1초에 5장으로 연사 능력은 뛰어나지는 않네요.


캐논 EOS R

EVF는 369만 화소의 OLED 패널을 사용했으며 배율은 0.71배(50mm 렌즈 사용시 약 0.76배)이고 아이 포인트는 23mm입니다. 후면 액정 모니터는 스위블 터치 액정으로 3.15인치에 210만 화소입니다. 손떨림 보정은 바디 5축 보정입니다. RF 24~105mm F4L IS, RF 35mm F1.9 MACRO IS USM 렌즈와 함꼐 사용하면 카메라와 렌즈 모두가 손떨림을 보정하는 연동 IS가 가능합니다. 



미러리스의 최대 단점인 배터리 광탈이 있죠. 캐논 EOS R은 후면 액정 모니터에서 부드러움 우선으로 설정시 상온에서 370장, 저온인 0도에서 350장 촬영이 가능합니다. 예상대로 많은 촬영 매수는 아닙니다.  이에 세로 그립 외장 배터리인 LP-E6N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록 매체는 SD 카드인 UHS-I, UHS-II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은 4K가 촬영ㅇ이 가능하며 캐논 로그가 탑재되어있습니다. 암부의 지저분함과 하이라이트의 노출 과다를 억제하고 디테일을 담긴 풍부한 색을 영상에 담을 수 있습니다. HDMI 단자 출력을 통해서 외부 기기에서 기록, 표시가 가능합니다. 10bit 출력 및 차세대 방송에서 사용하는 ITU-R BT 2080 색역도 지원합니다.  또한 동영상 촬영시 왜곡 보정도 가능합니다.

크기는 135.8 x 98.3 x 84.4mm이고 무게는 본체만 580g이고 배터리 메모리 포함 660g입니다. 

RF24-105mm F4 L IS USM 
RF50mm F1.2 L USM 
RF28-70mm F2 L USM 
RF35mm F1.8 MACRO IS STM

렌즈는 총 4개가 같이 출시 되었습니다. 가격이 가장 궁금하겠죠. 23만 7,500엔으로 10월 하순에 발매 예정입니다. 바디만 240만원이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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