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을 처음 샀던 때가 2008년이었습니다. 당시 가격이 가장 저렴한 DSLR인 니콘 D40을 샀습니다. 그리고 2년 후에 니콘 D3100를 사용했습니다. 니콘 D3100은 가격이 아주 저렴했습니다. 결과물도 꽤 좋았습니다. 다만 엔트리 DSLR이라서 편의성은 무척 떨어졌습니다. 

측거 가능한 초점 포인트도 많지 않고 붙박이 액정이라서 로우, 하이앵글 촬영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로우 앵글 촬영하기가 무척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서 무척 잘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니콘의 보급형 엔트리 DSLR D3500 출시

니콘의 D3000 시리즈는 가격이 저렴한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만 프리 앵글을 지원하는 스위블 액정의 D5000 시리즈와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점점 매력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10~20만원 더 비싸더라도 D5000 시리즈가 좋습니다. 물론 그 10~20만원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좋은 것이 D3000 시리즈입니다.

D3000 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니콘 D3500이 59월 말 출시 예정입니다. 가격은 바디만 5만 9,400엔으로 60만원 정도이고 AF-P 18-55VR 렌즈 포함한 렌즈킷은 7만 200엔으로 72만원 정도입니다. 출시 초기에는 가격이 엄청 비싸지만 6개월만 지나면 훅훅 떨어집니다. 따라서 구매하실 분들은 6개월 이후 또는 이전 모델을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도움이 됩니다. 



외모는 이전 모델과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두께가 6mm 얇아졌습니다. 무게도 본체만 365g으로 좀 더 가벼워졌습니다. 크기는 124 x 97 x 69.5mm입니다.


주요 스펙을 보면 이미지 센서는 니콘 DX 포멧이 사용하는 APS-C 사이즈이고 유효화소수는 2416만 화소입니다. ISO는 100 ~ 25600까지 지원되며 연사는 1초에 5장입니다. 동영상은 풀HD 1080 / 60p까지 지원합니다. 스냅브릿지로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원격 촬영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 스냅브릿지는 와이파이로 스마트폰과 연동 되는 것이 아닌 블루투스로만 연결이 됩니다. 또한 라이브뷰 화면을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것이 아닌 촬영 셔터 같은 간단한 리모콘 조작만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블루투스는 전파 데이터 전송량이 적어서 화면 전송까지는 안되나 봅니다. 

특징적인 기능은 없습니다. 다만 완전 충전하면 무려 1,550장을 촬영할 수 있는 촬영 매수가 무척 인상적이네요. 사진을 많이 촬영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성능입니다. 파인더 시야율을 95%이며 배율은 약 0.85배입니다. 


초보용 DSLR 입문용 DSLR이기에 장면 모드를 제공하고 충실한 가이드도 제공합니다. 



고 강성 탄소 섬유 복합 재료를 이용한 모노코크 구조로 만들어서 소형 슬림화를 제공합니다. 액정은 3인치 92만 화소 액정 모니터입니다.


기록 미디어는 SDXC, SDHC, SD 메모리카드를 지원합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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