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기계음)국민은행 카드로 00백화점에서 

190만원이 결제되었습니다.

자세한 안내를 받고 싶으시면 9번을 누르십시요.



9번을 누르면  어눌한 한국말을 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런 전화가 하루에 한두통씩 오네요.  저야  이거 사기구나 하고 끊어버리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은
혹해서 속겠는데요.  보이스피싱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오는것도  국제전화번호나 이상한 번화가 뜨면 사람들이 받지 않으니까 무차별적으로
유선전화로 걸어서 전화에 응대하는 사람에게 보이스피싱을 하는것 같습니다.

처음엔 누가 나 몰래 내 카드를 썼나 하고 솔깃했었는데요.   저는 카드싸이트에 카드에서 돈이
인출되면 바로 핸드폰으로 문자전송을 하게끔 해 놓아서  바로 의심을 할수 있었습니다.

각 카드회사 싸이트에 가면  카드결제시  바로 자신의 휴대폰으로 결제내역이 날아오게 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런 사기가 요즘 극성인지 백화점홈페이제 가보니 그 대응방법을 적어 놓기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절대로 은행이나  백화점에서 얼마 결제했다고 전화하지도 않으면 전화한다고 해도 고객의 집주소나
통장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상담원과 통화가 이루어지면  ATM기계 앞으로 사람을 유도하고 지시하는대로
ATM기계를 누르라고 하네요. 여기서부터는 기존의 보이스피싱과 똑같네요.

젊은 분들이야 대번에 눈치 채지만 노인분들은 큰일이겠네요.
아는 분들에게 이런 전화오면 조심하라고 알려주십시요.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