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루믹스 시리즈는 동영상 촬영에 강한 미러리스 카메라로 영상 제작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고사양의 제품이 루믹스 G8이었습니다. 이 루믹스 G8의 후속 제품인 루믹스 G9가 내년 1월에 출시 예정입니다. 

이 루믹스 G9의 가장 큰 특징은 1초에 20연사 성능과 화소 시프트 합성 기술을 이용한 고해상도 모드 지원입니다. 이미지센서는 4/3인치 2,033화소의 로우 패스 필터가 없는 사용했습니다. 화소수는 낮은 편이네요. 화상처리엔진은 비너스 엔진을 사용해서 이미지센서의 신호 처리 흐름을 최적화 했습니다. 

GH4 대비 다이나믹레인지를 보다 확대했습니다. 멀티 픽셀 휘도 생성 지능형 디테일 처리가 가능하고 새로운 3차원 컬러 컨트롤 기술을 사용해서 해상도와 계조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파나소닉에 따르면 루믹스 카메라 최고의 사진 품질을 실현했습니다.


루믹스 G9에 새롭게 탑재된 고해상도 모드는 이미지센서를 움직여서 8연사로 사진을 촬영하고 카메라가 자동 합성처리해서 해상도를 강제로 끌어 올린 기술입니다. 이는 이미지센서가 작은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다른 카메라 제조사에도 있는 기술이라서 새로운 기술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고해상도 모드로 촬영하면 2,033만 화소의 이미지센서를 이용해서 8,000만 화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고해상도 모드는 움직이는 피사체는 촬영하기 어렵고 삼각대를 이용해야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플래시는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합니다. 

손떨림 보정 기능은 6.5스텝으로 현존 손떨림 보정 기능 중 가장 좋은 기술입니다. 


동영상은 4K /60p를 지원하고 6K에서는 30p을 지원합니다. 6K PHOTO기능도 지원하는데  6K 동영상의 스크린 샷을 캡처하면 1,800만 화소의 사진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전작인 G8의 4K PHOTO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파나소닉 루믹스 G9는 미러리스 신제품답게 AF 속도나 연사 성능도 좀 더 개선되었습니다. AF 포커싱 속도는 세계 최고 속도인 0.04초입니다. 이는 캐논 EOS 200D의 초고속 AF 속도와 동일합니다. 공간 인식 기술인 DFD가 탑재된 전자식 뷰파인더는 120fps로 좀 더 광학에 가까운 뷰파인더를 제공합니다. 이 공간 인식 기술은 정면을 향하고 있지 않은 사람도 사람으로 인식이 기능해서 보다 정확하게 사람 얼굴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초고속 전자 셔터 연사 기능은 최고해상도에서 AF 추적 모드에서 1초에 20장, AF 고정에서는 약 60장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SD 카드 슬롯은 2개를 제공합니다. 

전자식 뷰파인더 이야기를 더 해보면 전자식 뷰파인더(EVF)는 0.83배의 OLED 디스플레이를 제공합니다. V MODE 버튼을 누를 때마다 0.83배에서 0.77배. 0.7배로 전환됩니다. 도트 수는 368만입니다. 

새로운 버튼이 하나 등장합니다. 전면 우측 하단에 펑션 레버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펑션 레버는 다양한 설정을 사용자 정의로 넣을 수 있어서 필요한 기능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19개의 버튼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 달라진 점은 이전에 없던 상단의 상태 LCD입니다. 중고급기 DSLR에서 볼 수 있는 오른쪽 어깨에 올려진 상단 LCD가 미러리스 제품인 루믹스 G9에도 들어갔습니다. 

이 상태 LCD에는 셔터 스피드, 화이트 밸런스, 노출 보정, 남은 촬영 매수와 동영상 녹화 가능 시간, 배터리 잔량 등의 기본적인 촬영 설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디는 방진, 방적 설계의 마그네슘 합금 프레임을 사용했고 영하 10도의 저온에서도 작동이 가능합니다. 20만 회의 셔터 내구성도 제공합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4.2 무선 통신도 지원합니다. 

크기는 136.9 x 97.3 x 91.6mm이고 배터리, 메모리 포함 바디 무게는 658g입니다. 가격은 바디만 21만 엔 전후인데 한화로 210만원 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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