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전자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제품은 LG전자의 공중부양 스피커였습니다. 전원을 넣으면 공중에 떠서 빙빙 도는 무선 스피커였습니다. 공중에 떠서 좋은 점은 바닥에 있는 스피커는 저음이 과도하게 증폭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점을 제거했습니다. 그런데 공중에 뜨는 제품이 또 나왔습니다. 바로 공중부양 스마트 홈 카메라가 나왔네요. 


공중부양 스마트 홈 카메라 Moon by 1-Ring

공중부양 스마트 홈 카메라 Moon by 1-Ring은 전자기력의 힘을 이용해서 공중에 둥둥뜨는 가정용 CCTV입니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에서 지금 펀딩을 하고 있습니다. 

Moon by 1-Ring은 크기가 7.5cm의 구체 모양의 카메라와 그 카메라를 띄우는 충전 데크가 있습니다. 충전 데크에 전원이 들어오면 Moon by 1-Ring 모듈 카메라는 공중에 붕붕 뜹니다. 공중부양 하기 때문에 다른 홈 CCTV 카메라보다 회전이 자유롭고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풀HD 해상도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광각 렌즈가 달려 있어서 광범위한 화각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걸리는 것이 없기에 쉽게 360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본체에는 3개의 스피커와 함께 3개의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서 외부에 있는 사람과 쌍방향 화상 통화가 가능합니다. Moon by 1-Ring 앞에 있는 분은 소리만 들을 수 있지만 외부에서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으로 접속한 분은 Moon by 1-Ring의 화면을 보면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저장 공간은 최대 128GB의 Micro SD카드를 삽입할 수 있고 128GB Micro SD 카드에 HD 화질로 최대 12시간 동안 녹화할 수 있습니다. 


  Moon by 1-Ring은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이 마치 다스베이더가 타고 있는 데드스타 같아 보이네요. 공중부양이라서 쉽게 획획 돌아갑니다. 


화각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서 쉽게 제어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센서는 비슷한 스마트 홈 CCTV보다 큰 이미지센서를 사용해서 화질이 좋습니다. 


내장된 적외선 LED를 사용하면 어두운 실내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에는 집안의 습도, 온도, CO2 상태까지 볼 수 있습니다. 습온도 및 CO2측정센서가 들어간 정말 스마트한 홈 CCTV 카메라입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집안에 누가 들어오면  Moon by 1-Ring에 내장된 마이크가 소리를 감지해서 자동으로 소리난 방향으로 카메라를 회전시킵니다.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누군가가 들어왔다는 알림을 보내줍니다.  스마트폰을 보니 가족이 집에 들어 온 것을 확인 했습니다. 스피커와 함께 마이크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잡음 없이 바로 화상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 설치해서 화상 통화도 가능합니다. 


Z-WAVE PLUS와 ZIG BEE와 블루투스 BLE도 지원해서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한 IoT 제품으로 스마트 홈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외부에서 원격으로 에어콘을 틀어서 집에 도착하면 에어콘이 빵빵하게 틀어진 집에서 바로 땀을 식힐 수 있습니다. 



에어컨 뿐 아니라 적외선을 이용해서 각종 가전제품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자석이 있어서 설치도 자유롭습니다. 공중부양 카메라를 램프에 부착해서 집안 구석구석을 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는 배터리는 3000mAh가 내장되어서 약 5시간 동안 촬영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에서 펀딩 중인데 초기 구매자에게는 카메라 유닛과 충전 데크 포함 217달러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싼 가격은 아니지만 워낙 기능성이 좋아서 비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출자 마감은 11월 23일이고 2018년 3월에 정식 출시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ndiegogo.com/projects/moon-by-1-ring-the-worlds-first-levitating-camera-security#/에서 볼 수 있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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