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공기처럼 언제든지 원하면 소비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음악을 제대로 즐기려면 좋은 이어폰, 헤드폰을 이용해서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고급 오디오 시장과 이어폰 시장, 헤드폰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같은 음악도 좋은 음질로 듣고자 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오디오 시장 또는 이어폰 시장을 보면 고급화 하는 경향과 함께 편의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동시에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폰, 헤드폰에서 편의성이란 무선과 동의어입니다. 무선 이어폰, 무선 헤드폰을 사용해 보면 아실겁니다. 무선의 편의와 효용이 무척 좋다는 것을 알면 무선 이어폰, 무선 헤드폰만 찾게됩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무선이다 보내 배터리 충전을 수시로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배터리 용량 및 효율이 좋아져서 한 번 충전해서 하루 종일 들을 수 있는 제품도 많이 나오고 20분 충전하면 3시간 이상 들을 수 있는 제품도 늘고 있습니다.

외장형 배터리에 20분만 충전하면 이동할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에도 무선 이어폰, 무선 헤드폰의 걸림돌은 비싼 가격입니다. 1~2년전보다 가격 문턱이 낮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무선 이어폰, 헤드폰은 유선 보다 비쌉니다. 특히 고가의 유선 이어폰을 구매한 분들은 무선의 편리함을 경험하고 나면 무선 제품을 기웃거리게 되죠.

그런데 유선 이어폰을 무선 이어폰으로 만들어주는 제품이 있다면 솔깃하지 않을까요?


 샤오미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

샤오미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는 유선 이어폰을 무선 이어폰으로 바꿔주는 제품입니다. 버튼이 1개 달려 있는데 원 버튼으로 스마트폰과 같은 다양한 디바이스와 쉽게 무선으로 연결이 됩니다. 동시에 최대 2개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4.2를 이용해서 10미터 안에서 무선 접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높은 신호대잡음비(SNR)로 낮은 신호 왜곡을 자연스럽게 제공하고 원음을 잘 전달합니다. 


모든 조작은 버튼 한 개로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97mAh로 한 번 충전으로 4~5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시간이 길지 않은 것은 좀 아쉽지만 10시간 이상 사용하게 하려면 배터리 용량을 더 키워야 하고 그렇게 되면 제품 자체가 너무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휴대성을 유지하면서 배터리 사용 시간도 적당한 배터리 용량을 선택한 것 같네요. 이 정도 크기의 무선 이어폰도 사용시간이 4~5시간 정도니 비슷하네요. 무게는 10g으로 무척 가볍습니다. 메탈 클립이 있어서 옷깃에 끼워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크기는 5.90 x 1.35 x 1.30 cm입니다. 



이 샤오미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는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고 해외에서만 판매됩니다. 가격은 대략 2만 4천원 정도 하네요. 

더 자세한 정보는 기어베스트의 샤오미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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