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큰 인기가 없지만 미국 교육용 노트북 시장 1위는 구글 크롬북입니다. 크롬 웹 브라워저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크롬북은 뛰어난 내구성과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오랜 사용시간 그리고 싼 가격으로 미국 교육용 노트북 시장을 석권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여러 학교들이 교육용 노트북으로 크롬북을 사용하고 있고 사용하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크롬북은 정말 매력적인 노트북입니다. 빠른 부팅, 싼 가격, 높은 내구성, 긴 사용시간. 학생들에게 딱 좋은 노트북이죠. 

이런 크롬북의 약진을 지켜보던 MS사가 크롬북에 대항하기 위한 저가 노트북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윈도우10S를 탑재한 189달러 저가 노트북입니다. 


윈도우10S는 MS사의 CEO가 직접 발표회에서 설명을 했습니다. MS사는 모두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꿈을 기술이 해결하는 것이 MS사의 사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교육 기회의 민주화가 MS사의 거대 목표입니다. 이에 저가 노트북에 사용할 수 있는 Windows10 S를 발표했습니다. 이 새로운 운영체제의 S는 Steamlined(합리적), Secure(보안), Superior performance(고성능), Soul(영혼)의 S입니다. 


하지만 윈도우 운영체제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인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서만 앱을 설치할 수 있스빈다. 윈도우 스토어는 몇 년을 지켜봤지만 구글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의 10분의 1도 못 따라가네요. 많은 부흥 정책을 사용했지만 여전히 크게 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거 개선 안되면 윈도우 운영체제는 모바일에서 큰 인기를 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 윈도우10S는 크롬북처럼 10초 이내에 부팅하는 초고속 부팅을 지원합니다. 



크롬북은 선생님 크롬북으로 다른 학생 크롬북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 윈도우10S도 선생님이 다수의 학생 노트북을 관리할 수 있는 Microsoft lntune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관리 앱은 학생들이 노트북에서 앱 다운로드를 막고 허락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채팅 도구인 Microsoft Teams를 이용해서 채팅할 수 있습니다. 


크롬북에 없는 장점도 있습니다. 윈도우10S는 MS오피스 365 for Education이 포함되어 있어서 학생들이 다양한 오피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학생과 교사만 무료고 회사원들은 1년만 무료입니다. 

윈도우10S는 윈도우10 Pro에서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Home 버전은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HP, 델, 에이서, 에이수스, 삼성, 도시바 같은 노트북 제조업체들이 이미 윈도우10S가 탑재된 노트북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교육용이기에 스펙은 높지 않습니다. CPU는 셀러론 N3060  4GB 메모리. 64GB의 eMMC 저장공간. 11.6인치(1366 X 768) LCD 디스플레이 등의 최소 사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89달러로 21만 원 정도합니다. 이미 이 20만원 초반대 윈도우 노트북이 있긴 한데 학생에게는 MS오피스 무료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또한, 저가 노트북용 운영체제라서 좀 더 최적화 되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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