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욕심은 없는데 이상하게 가방 욕심은 좀 있습니다. 이 가방 욕심 또는 욕망으로 인해 가지고 있는 가방이 10개 정도가 됩니다. 카메라 가방만 5개 다용도 가방이 5개 정도 됩니다. 서류 넣기 좋은 서류 가방도 있고 크로스로 메면 좋은 메신저 가방, 노트북 백팩, 카메라 백팩 가방 등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애용하는 가방은 백팩입니다. 

속사 촬영이 중요한 촬영을 할 때는 숄더백을 주로 사용하지만 노트북을 넣고 하루 종일 발품을 팔아야 하는 경우에는 카메라 백팩 가방을 주로 애용합니다. 백팩 가방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많은 짐을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또한, 한 쪽 어깨가 아닌 양쪽 어깨를 사용하기에 장시간 메고 다녀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지하철에서는 백팩족들을 무척 싫어하지만 좁은 장소에서는 한쪽으로만 메면 남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습니다. 백팩은 15년 전만 해도 학생들의 전유물이었는데 요즘 회사원들은 패셔너블한 백팩을 메고 출근을 할 정도로 학생을 넘어 회사원들도 많이 애용하는 가방이 되었습니다.


북유럽에서 온 스타일 백팩 가스톤 루가 (Gaston luga)

Get lost in nature and you will find yourself. (Photo via: @truelsen) #GastonLuga #GLwashere


Gaston Luga(@gastonluga)님의 공유 게시물님,


가스톤 루가(Gaston luga)는 스웨덴 브랜드입니다. 신생 백팩 브랜드로 2월에 한국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창립자인 칼 순트크비스트가 엘레강스하면서 캐주얼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새로운 백팩을 만들어서 선보였습니다. 



가스톤 루가는 여성용과 남성용 백팩이 있습니다. 남성용은 클래식과 Praper라는 2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클래식은 제품 이름처럼 클래식컬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예전 백팩들은 가죽 벨트로 열고 닫았는데 그 스타일을 재현한 제품입니다. 

반면 Praper는 모던한 느낌이 강합니다. 세련된 도시 느낌이 물씬 나는 제품이네요.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투톤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스톤 루가 클래식 백팩을 체험할 기회가 생겨서 체험을 해봤습니다. 



제품은 DHL 뱅기를 타고 왔습니다. 



북유럽 스타일의 가스톤 루가의 클래식 제품 중에 네이비 & 브라운 제품입니다. 네이비 바탕색 위에 갈색 가죽끈 2줄이 지나갑니다. 얼핏 보면 2차 대전 보병들이 쓰던 전투 배낭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재질은 내구성이 좋고 가벼운 캔버스 재질입니다. 



가죽끈을 풀어서 위도 들어 올리면 조임 끈이 있습니다. 조임 끈과 가죽끈. 클래식 스타일이자 유럽 배낭의 느낌 그대로네요.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가스톤 루가 클래식의 콘셉은 이 가죽끈 버클입니다. 이 가죽 버클이 주는 느낌이 아주 강렬합니다. 특히 이 메탈 핀 클립 잠금 시스템은 고혹적입니다. 


가죽끈은 아래 주머니에도 있습니다. 



하단에는 크롬 도금이 된 듯한 금속 재질의 GASTON LUGA라는 로고가 꽉 박혀 있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롬이라고 쓰여 있네요. 


스타일은 좋은데 좀 짜증이 났습니다. 가방 열 때 마다 저 가죽끈에서 메탈 핀 클립을 풀어야 하나?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좀 짜증이 나서 가방에 좀 짜증을 냈습니다. 


그렇게 가방에 약간의 화풀이를 하는데 둥근 단추 같은 부문이 뭔가 하고 들여다보다가 힘을 줬더니 


이렇게 떨어져 나옵니다. 자석이네요. 



자석 착탈식 가방이네요. 전 이것도 모르고 클래식 디자인이라서 예전처럼 매번 메탈 클립핀을 풀어야 하나? 하는 고민을 했네요. 스타일만 클래식이지 편의성은 모던이네요


하단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단 가죽 끈도 자석식이라서 힘을 줘서 떼어서 열 수 있습니다.


하단 작은 주머니에는 핸드폰 배터리나 지갑 수첩 등을 넣을 수 있는 작은 포켓이 있습니다. 



뒷면을 보죠. 뒷면은 얇은 캔버스 천으로 만든 어깨 끈이 있습니다. 


어깨끈 사이에 작은 주머니가 있습니다.  이 주머니는 여권 포켓입니다. 이 가스톤 루가 백팩은 출퇴근용, 학교용을 지나  배낭 여행용 백팩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권을 쉽게 넣고 뺄 수 있는 주머니가 등 쪽에 있습니다. 어깨끈 2개를 이용해서 백팩을 메면 소매치기의 손길도 피할 수 있습니다. 

이 여권 포켓은 여권 말고 교통 카드나 신용카드를 넣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두꺼운 지갑을 가방에 넣고 다닐 때 신용카드만 빼서 저기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마다 빠르게 빼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등 부분은 폭신한 소재가 없습니다. 한국 백팩들은 등과 어깨끈에 폭신한 쿠션감이 느껴지는 소재를 넣습니다. 쿠션을 넣으면 등이 덜 부담스럽고 오래 메어도 어깨가 아프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폭신한 소재가 땀을 먹으면 불쾌해지기 시작합니다. 

가스톤 루가 클래식은 어깨끈에 일명 '뽕'이라는 푹신한 재질이 전혀 없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딱딱하고 불편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크게 불편하지 않네요. 분명 푹신한 재질이 들어간 어깨끈이 어깨가 덜 아프지만 캔버스 천으로만 된 어깨끈도 하루 종일 메고 다녀도 어깨가 조이는 느낌 같은 것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어깨 끈은 박음질이 고르고 많이 되어 있는 부분에 붙어 있어서 무거운 물건을 넣어도 내구성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걱정인 것은 갈색 가죽끈 부분입니다. 가죽끈의 인장력이 약하지 않을까 했는데 가방에 책과 노트북을 꽉 채우고도 가볍게 들 수 있습니다. 


가방 안쪽은 상단에 가죽 로고가 있고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칸막이가 있습니다. 최대 15인치 노트북까지 들어갑니다. 

노트북 주머니 앞 쪽에는 작은 주머니 2개가 더 있습니다. 수첩이나 스마트폰 배터리 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가방에 책 3권과 노트북 등을 넣어 봤습니다. 아주 잘 들어가네요. 가방이 작아 보여서 많이 안 들어 갈 줄 알았는데 등에 쿠션이 없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노트북, 책 3권, 전자책 리더기, 노트북 전원선, 마우스,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기, 텀블러와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다 들어갑니다. 


다시 앞으로 돌아와서 보면 왼쪽에 어드레스 택을 달 수 있는 고리가 있습니다. 



어드레스 택은 투톤의 가방에 앳지를 넣어주는 역할을 하며 동시에 멀리서도 자신의 가방임을 바로 알게 하는 역할도 합니다. 자신의 연락처를 적어 놓으면 가방을 분실해도 좋은 사람을 만나면 돌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이 병따개를 달아도 되고 열쇠나 다양한 액세서리나 실용적인 것을 달아 놓아도 됩니다. 

바닥은 4개의 짧은 다리가 달려 있습니다. 바닥에 가방을 놓으면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가스톤 루가 클래식을 한쪽으로 메고 몇 시간 걸어 다녀봤습니다. 어깨끈이 캔버스 천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쿠션감은 없습니다. 그러나 어깨에 무리를 주거나 불쾌감을 주거나 하지는 않네요.


가스톤 루가 클래식은 한쪽 보다는 양쪽으로 메는 것이 더 어울리는 제품이고 요즘 백팩커들은 다 양쪽으로 멥니다. 그게 발랜스도 좋고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메고 보니 눈으로 본 것 보다 가방이 더 커 보이네요. 이 가스톤 루가 클래식은 가방에 짐을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커집니다. 


그래서 책과 노트북 등을 넣어서 가방을 꽉 채우면 옆에서 보면 가방의 부피가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죽끈 고리를 들고 다녀도 좋을 정도로 가죽끈도 튼튼하네요.  그럼에도 이 가스톤 루가의 클래식 가방의 핵심은 더 2줄의 갈색 가죽끈입니다. 이 갈색 가죽끈은 앨레강스하면서 미니멀한 스타일을 유지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아마 가격에도 큰 영향을 줄 듯하네요. 



노트북 수납과 책 3권 이상 수납할 수 있어서 학생용 가방으로 사용해도 좋고 슈트에도 어울려서 회사원들의 백팩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입학 시즌이라서 입학 선물이나 생일 선물로도 어울리네요. 특히 여행 많이 가는 분들에게 좋은 외장 여권 및 보딩패스 포켓과 함께 어드레스 택 등을 걸 수 있는 고리 제공은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북유럽 스타일의 패션 백팩 가스톤 루가 클래식 체험기였습니다. 


가스톤 루가 클래식 구입 방법 및 할인코드

가스톤 루가 클래식 가방을 구매하려면 가스톤 루가 홈페이지(http://gastonluga.com/kr/)에 접속 한 후에 상단 메뉴에서 MEN, WOMEN을 선택하시면 남성용 또는 여성용 가방이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 가방을 장바구니에 담고 오른쪽 상단 장바구니를 누르면 결제 창이 뜹니다.
여기에 한글로 이름과 주소를 입력한 후 해외 결제가 가능한 마스타나 비자 카드를 선택한 후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가스톤 루가 클래식 가방의 경구 가격이 239,000원입니다. 그러나 좀 더 싸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먼저 EU연합 외 국가에서 구매를 하면 EU 부가세 면세가 되기에 세금 감면을 받고 할인코드를 넣으면 15% 할인이 됩니다. 

가스 루가 한국 런칭기념  전용 할인코드: photohistory15 

그래서 최종 구매 금액은 162,520원이 됩니다. 

배송 DHL로 무료 배송이 되며 2~3일 정도 걸립니다. 


가스톤 루가 홈페이지 :  www.gastonluga.com

가스톤 루가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gastonluga 

<가스톤루가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 받아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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