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열풍이 잦아들고 있습니다. 저도 한 때 샤오미 팬이었지만 샤오미의 A/S가 좋지 못하고 사후 처리에 문제점이 붉어지면서 좋아하던 마음은 다 걷어 들였습니다. 또한, 샤오미폰이 가성비의 끝판왕이긴 하지만 고장나면 개고생 한다는 불안감 때문에 가격만 싸지 서비스는 안 좋은 회사라는 인식이 박히자 그렇게 우러러 보여지지 않네요.

그럼에도 제품은 아주 싸게 잘 만드는 게 샤오미입니다. 이 샤오미가 신제품을 발표했습니다.


전면 디스플레이 점유율이 91.3%인 샤오미 Mi Mix

샤오미는 지난 10월 25일 Mi Mix라는 신제품을 발표했습니다. 이 미 믹스(Mi MIX)의 가장 큰 특징은 전면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점유율이 91.3%입니다. 즉 하단만 빼고 전체가 디스플레이입니다. 베젤이 거의 없는 폰이네요.


 

크기는 6.4인치라는 대형폰이지만 크기는 158.8 x 81.9 x 7.9mm입니다. 이 크기는 5.5인치의 아이폰7플러스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따라서 크기는 6.4인치이지만 크기는 5.5인치 패블릿 폰과 비슷합니다. 


상단 베젤이 없어서 전면 카메라가 안 보입니다. 전면 카메라는 상단이 아닌 하단 오른쪽 구석에 있습니다. 그것도 다른 스마트폰의 50%나 작은 크기로 박혀있네요. 바디는 세라믹으로 되어 있습니다.




AP는 스냅드래곤 821로 2.35GHz 쿼드코어, 램은 4/6GB이고 스토로지는 128/256GB 모델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누가가 아닌 안드로이드6.0이네요. 후면은 1,600만화소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었습니다. 18K 금으로 치장한 모델도 함께 출시됩니다.



우측면에는 전원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이 있고 하단은 USB TYPE-C를 사용했습니다. 배터리는 대용량으로 무려 4,400mAh입니다. 아마 대형 디스플레이로 인해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했나 보네요. 충전은 퀵 차지3.0을 지원합니다. 

RAM 4GB 스토로지 128GB 모델은 516달러이고 RAM 6GB 스토로지 256GB에 18K 금을 사용한 모델은 590달러입니다. 
가격은 역시 샤오미네요. 그나저나 베젤이 저렇게 없으면 그립감도 떨어지고 좌우 베젤을 쥐면 터치에 문제가 생길 것 같고 내구성도 떨어지는데 어떻게 해결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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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31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업체들이 제품을 싸게 만드는 비법들이 예전에는
    있었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