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은 0(사적인 영역)과 1(공적인 영역)만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예인들이 자신의 SNS에 가볍게 쓴 글 때문에 해명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연예인뿐이 아닙니다. 기업이나 브랜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브랜드 SNS 관리자의 작은 판단 실수가 그 브랜드의 가치를 크게 떨어트리는 일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SNS 관리자를 2명 이상 두기도 힘듭니다. 또한, SNS에 글 하나 올리는데 매번 결재를 받고 허락을 받고 올리면 SNS만의 가벼움과 유쾌함이 사라집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빅데이터 분석툴입니다.  SNS나 블로그에 브랜드나 기업, 인물에 대한 어떤 글들이 오고 가는 지를 지켜보고 있다가 위험하다 싶으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해명이나 사과를 발 빠르게 해서 더 크게 확산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영리한 기업들은 악성 이슈 초기에 크게 잘못하지 않아도 저자세를 동반한 강력한 사과를 해서 악성 이슈도 잡고 대처가 빨랐다면서 칭찬도 받습니다. 

그러나 영리하지 못한 기업은 SNS는 가상 세계로 생각하고 담을 쌓고 지내다가 브랜드 이미지 추락의 직격탄을 맞고 그제서야 SNS와 인터넷의 무서움을 알게 됩니다.기업들의 평판 관리, 모니터링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한 소셜미디어 분석 서비스 티버즈(Tibuzz)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보다 좋은 점은 내 블로그를 어떤 경로를 통해서 찾아오는지를 알 수 있는 경로추적 기능이 있습니다. 보통 리퍼러라고 하는 경로추적 기능을 하루에 10번 이상 지켜봅니다. 쭉 지켜보면 내 어떤 글이 어디서 공유되어서 인기를 끌고 있는지 내 블로그를 어떤 키워드로 방문하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모니터링 도구가 있기 때문에 내 블로그에 대한 평판을 관리하고 어떤 글이 인기가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기업과 관공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과 관공서 특정 제품에 대한 인터넷 평판이 어떤지를 수시로 지켜봐야 합니다. 한 번은 모 기업 제품에 대한 비판적인 글을 블로그에 쓴 적이 있는데 회사 관계자가 비밀 댓글로 내 글에 대한 사실적인 오류를 지적하면서 쓴소리를 잘 들었다면서 고객의 의견이라고 생각하고 의견을 참고하겠다는 댓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 이 기업은 브랜드와 제품 관리를 잘 하는 기업이구나를 알게 된 후에 그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확 달라졌습니다. 




티버즈(Tibuzz)는 기업과 관공서들이 사용하면 좋은 소셜미디어를 모니터링 하는 모티터링 분석 서비스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이용해서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웹 문서를 분석해서 기업이나 브랜드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지를 실시간 모니터링 및 분석을 하는 유료 웹 서비스입니다. 



티버즈 사용법


대시보드 

티버즈는 웹 서비스입니다. 분석 툴을 pc에 설치하고 지켜보는 것이 아닌 웹 기반이라서 pc와 스마트폰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합니다. 티버즈에 접속하면 상단에 대시보드, 모니터링, 웹 콘텐츠, 관리라는 큰 메뉴가 있습니다. 반응형 웹 페이지라서 크기를 늘리거나 줄이면 메뉴가 상단 또는 사이드로 이동을 합니다. 

대시보드는 내가 등록한 모니터링 키워드를 일간, 주간, 월간으로 분석을 해줍니다. 막대 그래프와 원 그래프로 시각화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쉽고 편하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스크롤을 내리면 일간, 주간, 월간 버즈량을 비교해서 내가 등록한 키워드가 과거보다 얼마나 더 인기 있고 덜 인기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티버즈의 특허 기술인 감정분석 기술로 키워드에 대한 호감과 비호감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은 호감과 비호감이 모두 인기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어서 노이즈 마케팅 전략이 휑휑하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바보들은 아닙니다. 반짝 인기 끌 목적이라면 비호감도 인기라고 할 수 있지만 기업이나 관공서 같이 장기적인 관점으로 봐야 하는 곳에서는 비호감과 악감정은 철저하게 줄여야 합니다. 

티버즈는 이 악감정과 블랙컨슈머나 악성 이슈를 SNS의 글의 맥락과 단어를 인식하고 좋은 감정의 글인지 악감정의 글인지를 분석해 줍니다. 



모니터링


모니터링 메뉴는 내가 분석하고 싶은 키워드를 등록 수정 삭제를 할 수 있습니다. 
등록한 키워드는 트위터는 3분, 블로그는 5~10시간, 페이스북 1~2일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감정 분석도 1일 이상 걸린다고 하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감정 분석은 12시간 내외면 분석이 가능합니다. 

키워드를 등록한 후에 모니터링 분석을 하면 분석이 가능합니다.
분석은 버즈그래프, 수집된 콘텐츠, 이상징후, 연관어, 스크랩, 소셜브랜드라는 서브 메뉴에서 다양한 분석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버즈그래프 내가 등록한 키워드가 인터넷 세상에서 얼마나 인기를 얻고 있고 하락하고 있는 지를 보여줍니다. 최대 5개까지 동시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느 SNS매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지와 함께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알 수 있는 감정 점유율도 보여줍니다.



수집된 콘텐츠는 키워드가 들어간 SNS 전체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향력이 높은 유명 SNS 유저를 직접 등록해서 모니터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관심사용자 등록은 관리 메뉴에서 가능합니다. 최근에 개편을 했는지 인스타그램 글도 분석을 하기 시작했네요. 하기야 저도 최근에 인스타그램을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나와 안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요령을 알고 시선을 바꾸니 나름 재미있더군요. 반응성은 단연 최고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인스타그램으로 눈길을 돌리는 이유가 있죠.



다음은 이상징후 메뉴입니다.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죠. CCTV를 매시간 매분 매초 들여다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상한 행동 또는 사람이 나타나면 인지를 하는 반응형 CCTV가 나오고 있죠.  마찬가지입니다. 이상한 징후가 보이면 알람 설정을 통해서 이상징후를 메일이나 문자로 보내줍니다. 


이상징후란 내가 모니터링 하는 키워드가 급작스럽게 인기가 크게 올라가면 위험 감지를 하고 관리자에게 알려줍니다. 관리자가 그 급작스러운 인기의 증가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판단하고 나쁜 이슈가 퍼지고 있으면 빠르게 보고를 하고 관련 대책과 행동을 광속과 같이 대응을 해야 합니다. 



연관어는 모니터링 기능 보다는 브랜드 마케팅을 펼칠 때 도움이 되는 도구입니다. 예를 들어서 컴팩트 카메라인 똑딱이에 대한 마케팅이나 개발을 할 때 사람들이 어떤 단어를 주로 쓰는 지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버블맵을 누르니 똑딱이를 중심으로 주변에 다양한 연관어들이 보이네요

똑딱이 연관어를 보니 의미가 있는 게 무게와 디자인이네요. 똑딱이를 고를 때 무게와 디자인을 중요시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 이틀 자료만 모아서 숫자가 적지만 1달 이상 1년 동안의 글을 분석하면 대수의 법칙에 의해서 좀 더 정확한 분석이 될 것입니다. 



DSLR 키워드는 놀랍게도 피부가 4위네요. 여행, 성능도 눈에 들어옵니다. 피부라면 인물 사진이겠죠. 사람들이 특정 브랜드 DSLR을 구매하려고 하는 이유가 색감 때문이라고 하죠. 피부톤을 가장 잘 재현하기 때문이라는데 그게 분석을 통해서 어느 정도 검증이 되고 있네요.  



이외에도 위키피디아(다국적 온라인 백과사전) 10만 단어 사전을 구축하여 연관어(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를 12개 카테고리 별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스크랩은 모니터랑 하는 글을 스크랩하는 기능입니다. 소셜브랜드는 관리 메뉴에서 등록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계정이 얼마나 인기가 있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공식 계정 중에 연예인 계정을 등록해보니 AOA가 570위, 윤종신이 901위네요. 좋아요와 댓글 공유 순위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트위터도 인기검색어 랭킹처럼 날자별로 정렬해서 보여줍니다.  경쟁 회사나 경쟁 브랜드와 경쟁 SNS 계정과의 순위 경쟁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웹 콘텐츠에서는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 결과를 노출 시켜주고 관리는 이상징후 설정, 소셜랭킹 모니터링을 등록하고 관심사용자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티버즈 활용방안

1. 트랜드 파악 및 새로운 트랜드 발굴

윤종신이 한 강연에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자신이 롱런할 수 있었던 것은 너무 앞서가지도 너무 뒤쳐지지 않고 딱 반 발짝만 앞서가는 것이 비결이라고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트랜드를 꾸준히 관찰하고 있다가 트랜드가 생기기 바로 전에 앞서서 그 트랜드를 선점하는 촉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라고 말하더군요. 
티버즈는 빅데이터분석을 통해서 트랜드를 꾸준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업계 동향이나 어떤 이슈가 커지고 사라졌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이 트랜드를 바탕으로 새로운 트랜드가 생길 조짐이 보이면 새로운 트랜드를 발굴  선점해서 트랜드세터의 이미지를 브랜드에 씌우면 많은 대중들을 따라오게 할 수 있습니다.


2. 업계 동향 및 이슈 파악

인터넷에 흘러가는 글들을 보면서 이슈를 파악하고 경쟁 업체나 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습니다. 회사 안에만 있으면 잘 모르는 업계 이야기를 SNS라는 다수가 생성하는 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슈에 대한 인기 정도와 이유도 연관 검색어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3. 마케팅 효과와 마케팅 발굴, 소비자의 욕구 발굴

많은 기업들이 수 많은 마케팅을 하고 이벤트와 광고를 합니다. 그러나 그 효과가 제대로 나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또한, 어떤 이벤트와 마케팅이 인기가 있을지도 잘 모릅니다. 이럴 때는 소비자의 이야기를 들어봐야죠. SNS에 지나가는 소비자들의 불만과 욕구를 티버즈를 통해서 관찰한 후 소비자가 좋아할만한 이벤트나 마케팅을 실시한 후에 그 광고 캠페인이 제대로 반응을 만들었 지를 티버즈를 통해서 캠페인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4. 이슈 모니터링

위 3가지는 공격적인 용도라면 이슈 모니터링은 수비적인 활용 방법입니다. 티버즈는 기업과 브랜드에 대한 많은 악성 이슈를 빠르게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는 이상감지 및 알림 기능이 있습니다.


티버즈 무료 체험


티버즈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충분히 체험을 해 보고 도입을 결정할 수 있게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사이트T : 티버즈 '트랜드 분석' 리포트를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

http://goo.gl/8Lt2oC






티버즈 공식 팬페이지 : 이야기가 있는 소셜마케팅 

http://goo.gl/mWDKzR



티버즈 무료 체험 하기 : http://goo.gl/VKDt1K




<이 후기는 티버즈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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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5.03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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