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점점 카메라 제조회사 이미지센서 제조회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죽쓰지만 카메라 특히 이미지센서 제조 능력은 세계 최고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이미지 센서를 잘 만듭니다. 이 소니가 새로운 이미지 센서인 Exmor RS를 상용화 했습니다. 


적층형  CMOS란?


대부분의 CMOS는 이면조사형 CMOS입니다. 위 이미지 왼쪽이 이면조사형 CMOS로 동일한 실리콘 기판 위에 포토다이오드(광센서)와 회로가 함께 있었습니다. 이는 물과 기름처럼 공존하기 힘든 구조여서 여러가지 제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적층형 CMOS는 포토다이오드인 광센서 부분과 회로 부분을 위 아래로 분리해서 쌓으면서(적층) 소형화 고화질화, 고속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적층형  CMOS Exmor RS IMX318


소니는 이 적층형 CMOS 제품을 계속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적층형 CMOS Exmor RS IMX318입니다.
이 제품은 1/2.6인치에 2,250만 화소의 CMOS 이미지 센서입니다. 이 새로운 이미지 센서의 가장 큰 특징은 위상차와 콘트라스트 AF를 모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AF를 제공하는데 그 AF 속도가 0.03초로 엄청나게 빠릅니다. 또한 60fps 동영상 촬영시에는 0.017초의 고속 AF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해상도도 2,250만 화소라서 꽤 해상도가 높습니다. 이는 업계 최소 1.0 μm의 미세 화소 센서를 개발해서 작은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고해상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화질도 고화질로 개선되었습니다. 

보통 이미지센서 크기가 크면 클수록 화질이 좋아진다고 하죠. 그런데 이제는 작은 크기의 이미지센서도 큰 크기의 이미지센서 못지 않게 화질이 좋아질 듯합니다. 뭐 사진을 직접 봐야 알 수 있겠지만 이런 기술적인 추세라면 작은 크기의 이미지센서로도 풀프레임 화질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또한, 3축 손떨림 보정 기능 기능이 있어서 동영상 촬영할 때 무척 좋습니다. 물론 사진 찍을 때도 좋죠. 위 영상을 보면 스테디캠 못지 않게 손떨림을 확 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 미래에는 스테디캠 없이 흔들림 없는 영상을 촬영하는 시대가 오겠네요 손떨림 보정이 강하기 때문에 드론에 탑재해서 촬영할 때도 좋습니다. 

MIPI 최신 규격을 따르기 때문에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보다 빠르고 저전력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또한, 4K 30FPS 동영상을 촬영을 하다가 2,250만 사진으로도 촬영할 수 있습니다. 

2016년 5월 양산 예정이고 가격은 1개에 2,000엔입니다. 

출처 : 소니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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