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시리즈의 카메라는 꽤 좋습니다. 다만, 아이폰이 워낙 뛰어난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어서 좀 밀리는 모습이지만 갤럭시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도 아주 좋습니다. 


지난 달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5에는 1,600만 화소에 보다 진화된 손떨림 방지 기술이 들어갔습니다. 또한 RAW파일로 촬영할 수 있어서 후보정 할때 보다 자유롭게 후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동 모드도 탑재 되었습니다. 특히, 저조도 환경 즉 어두운 곳에서도 보다 밝게 촬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여기에 메뉴얼 모드(수동 모드)도 제공해서 사진 촬영하는 재미를 보다 증가 시켰습니다. 



삼성전자의 OLED 기술은 나날히 발전하네요. 이제는 IPS 패널처럼 현실적인 색 재현력과 차분해진 색감으로 채도가 높은 모습은 잘 보이지 않네요. 



삼성 카메라도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의 카메라 성능이 얼마나 좋아졌는지는 체험을 해볼 수가 없어서 소개할 수 없지만 해외에서 아이폰6와 비교한 사진이 올라와서 소개합니다.


더버지에서는 삼성 갤럭시노트5와  아이폰6Plus로 촬영한 사진을 비교했습니다.

출처 : http://www.theverge.com/2015/8/23/9193867/galaxy-note-5-vs-iphone-6-plus-camera-comparison




<갤럭시 노트5>


<아이폰6 Plus>

두 사진을 비교해보면 가장 큰 차이점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5는 우유를 뿌린 듯 사진이 좀 더 하얗습니다. 마치 갤럭시 노트5로 촬영한 사진은 HDR 사진의 느낌이 살짝 납니다. 



<갤럭시 노트5>

<아이폰6 Plus>

이 사진을 봐도 삼성전자 사진이 좀 더 채도가 낮아 보입니다. 반면 아이폰6 Plus는 색상이 좀 더 진합니다. 





<갤럭시 노트5>


<아이폰6 Plus>


저조도인 어두운 곳 사진에서는 갤럭시 노트5가 더 환하게 촬영합니다. 조리개 수치가 갤럭시노트5가 F1.9이고 아이폰6가 F2.2라서 아이폰6보다 조리개 수치가 더 뛰어나서 어두운 곳도 환하게 촬영하는 것도 있지만 HDR모드로 촬영하는 느낌이 자꾸 드네요


위 사진은 제가 사용하는 팬택 베가 LTE-A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기본 카메라가 아닌 구글 카메라 앱을 이용해서 HDR모드로 촬영했습니다. HDR모드는 하이 다이나믹 레인지 모드로 노출 과다, 적정 노출, 노출 부족 사진을 촬영한 후 3장의 사진을 합성해서 어두운 곳도 밝게 노출 과다 된 사진은 적정 노출로 맞춰줍니다. 카메라의 노출 한계를 노출 브라케팅을 통해서 사진 전체에 노출을 맞춥니다. 

HDR모드는 검게 날아가거나 하얗게 날아가는 사진이 없어서 제가 즐겨 사용하는 모드입니다. 아쉬운 것은 HDR모드로 촬영하면 우유를 탄 듯 채도가 좀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

<아이폰6 Plus>





<갤럭시 노트5>

<아이폰6 Plus>


조리개가 F1.9까지 지원해서 그런지 셔터 스피드도 무척 빠른 갤럭시 노트5네요. 위 사진을 보면 아이폰6는 흔들린 사진을 찍었는데 갤럭시 노트5는 쨍한 사진을 담았네요





 <갤럭시 노트5>

<아이폰6 Plus>

어떤 사진이 더 좋다라고 할 수 없고 두 스마트폰의 사진이 하나는 HDR모드고 하나는 그냥 찍은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사진 출처 : http://www.theverge.com/2015/8/20/9181451/samsung-galaxy-note-5-review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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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itoli.tistory.com BlogIcon 띠토리 2015.09.07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압살하는거 같..

  2. 주스 2015.10.1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노트5를 샀는데요. 카메라등 다 좋은데,
    동영상을 찍었더니,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영상이랑 음성이 싱크가 안 맞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