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햄버거를 잘 먹지 않습니다. 아니 패스트푸드 자체를 잘 먹지 않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몸에 좋지도 않고요. 다만 빠르게 나와서 시간이 없을 때는 좋죠. 맥도날드는 자동차에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드라이브인 매장 몇 곳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브인은 정말 시간이 없는 영업맨들에게 아주 좋은 곳입니다.

그런데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를 타고 맥도날드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한 여성이 맥도날드 매장에 자전거를 타고 들어갑니다.



자동차 뒤에 서서 주문하는 곳에서 주문을 합니다. 



잠시 후 카운터에 가니 자전거 탄 여자분에게 자전거 라이더들을 위한 자전거용 박스에 담긴 맥도날드 햄버거와 음료수가 나왔네요




여자는 자전거 핸들에 박스를 걸고 자전거를 타고 갑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McBike 용도의 특수 포장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상단은 자전거 핸들에 걸 수 있는 고리가 있고 하단에는 컵을 매달 수 있는 둥근 구멍이 있습니다.



이렇게 쪼개듯 열면



그 안에 감자튀김과 햄버거 그리고 음료수가 있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것은 아니고 덴마크 코펜하겐과 같은 자전거를 많이 타는 나라에서 McBike가 시작 되었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일본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일본도 자전거 많이 나는 나라라고 들었는데 일본도 하네요. 한국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자전거 라이딩 요충지에 설치하면 장사가 잘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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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2651 BlogIcon 김태욱 2015.06.22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한 정보 감사합니다! 맥도날드는 이런 트렌드를 주도하는데 있어서는 최고네요!
    스크랩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