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들은 농부처럼 생명을 키워내는 사람들입니다. 쓸모 없어 진 것을 쓸모가 있게 만드는데 큰 재주를 가진 분들이죠. 세미주리 세인트루이스에는 버려진 신발 공장이 많았습니다. 이 신발공장 10개를 예술가인 Bob Cassilly가 예술의 옷을 입히고 아이들과 시민들이 즐길 수 있게 600,000제곱미터 크기의 City Museum으로 변신 시켰습니다. 










City Museum은 Bob Cassilly의 1997년부터 만들기 시작했는데 안타깝게도 Bob은 2011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다른 예술가들이 마무리 작업을 해서 완성 시켰습니다. 

놀이공원 같은 느낌이지만 놀이공원 이상입니다. 왜냐하면 더 멋지고 근사하거든요. 키치적인 싸구려 이미지의 놀이공원과 비교 할 수 없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조형물이 많네요. 그러고보면 놀이동산의 조형물들을 예술가들에게 맡기는 건 어떨까해요. 가보면 다 싸구려 이미지들이 대부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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