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명품 거리에는 전 세계 명품 브랜드 제품을 체험하고 구입할 수 샵이 많습니다. 이 청담동 명품 거리에는 수 많은 해외 패션 브랜드가 있지만 해외 유명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샵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강남에 고급 브랜드 소비자가 많기 때문이겠죠. 유명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들이 요즘 강남에 많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에서 하이앤드 오디오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 중에는 골드문트(GOLDMUND)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오디오 매니아라면 이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인지 잘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에게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스위스의 정밀 기계 기술이 만든 세계 최고가의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 '골드문트(GOLDMUND)'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는 꽤 많습니다. 주로 음악 소비층이 넓은 유럽과 미국 브랜드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유럽은 클래식 음악 소비층이 많아서 다양한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가 많습니다. 클래식을 음악을 듣는 분들은 오디오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죠.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 중에 유럽 브랜드가 많은 이유가 바로 클래식 음악 때문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는 독일, 스위스, 스웨덴 브랜드가 많습니다. 특히 독일과 스위스 그중에서도 스위스는 정밀 기계 기술이 있는 나라죠. 스위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스위스 시계를 떠올립니다. 스위스 시계는 뛰어난 기계식 시계를 만드는 나라로 유명합니다. 그 이유는 쥐라 산맥에 있는 수많은 시계 공방 때문이죠. 스위스의 뛰어난 기계 공학을 이용한 오디오 브랜드가 골드문트(GOLDMUND)입니다.


골드문트는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이지만 다른 하이앤드 브랜드와 또 다릅니다. 말초적인 이유부터 말하자면 골드문트 오디오는 가격이 엄청납니다. 예를 들어 위 스피커는 PC스피커 크기의 골드문트의 '메티스 와이어리스'라는 제품은 2천2백만 원입니다. 뭔가 좀 이상하다고요? 아닙니다. 실제로 정확하게 2천2백만원입니다. 

아래에 소개할 골드문트 로고스아나타는 3억 8천만원이나 합니다. 왜 이렇게 비싸냐고요? 그 이유는 천천히 아래에서 소개하겠습니다. 그 전에 이 골드문트라는 오디오 브랜드에 대한 역사부터 소개하겠습니다. 

골드문트를 설립한 창업자는 미셸 르베르숑입니다. 보통 오디오 브랜드 창업자는 엔지니어 출신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르베르숑은 엔지니어 출신이 아닌 마케팅을 하는 분이었습니다. 증조부때 프랑스 파리로 이주해서 파리에서 태어난 르베르숑은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IBM프랑스의 마케팅 부서 직원으로 일을 합니다. 그런데 이분은 마케팅 부서에서 일했지만 오디오를 취미 이상으로 좋아했습니다. 

유명한 오디오 광인 르베르숑은 소리에 대한 감별이 뛰어났습니다. 이 아마추어 이상의 뛰어난 소리에 대한 열정은 그를 오디오 사업에 뛰어들게 합니다. 1978년 프랑스의 두 대학생이 만든 회사를 인수한 후 회사를 스위스 제네바로 옮겨서 본격적인 오디오 제품을 만듭니다. 


스위스 제네바로 옮긴 이유는 스위스의 뛰어난 정밀 기계 기술 때문입니다. 스위스 하면 스위스 와치가 생각날 정도로 정밀 기계를 잘 만드는 곳이죠. 이 스위스에서 르베르숑은 지금까지 세계 최고가의 오디오 브랜드 골드문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골드문트는 가격이 고가도 아닌 초고가여서 사람들이 한 번씩 더 물어보게 합니다. 그래서 하이앤드 오디오 시장은 골드문트와 골드문트가 아닌 하이앤드 오디오 시장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골드문트가 가격만 비싼 베블런 효과(부를 과시하는 현상)을 기댄 브랜드는 아닙니다.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가들은 가격은 비싸지만, 그 비싼 가격을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소리를 제공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프랑스의 한 대학에서 학생들 2개의 그룹으로 나눠서 한쪽에는 교수가 육성으로 강의하는 그룹과 또 다른 그룹에서는 녹음된 강의를 듣게 하는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2개의 그룹의 노트 필기 내용을 비교하니 당연히 육성 강의 한 그룹이 녹음 강의를 들은 그룹보다 필기 내용이 정확했습니다. 이는 우리도 쉽게 느끼는 부분입니다. 육성과 녹음된 음성의 차이를 오디오 전문가나 소리 전문가가 아니라고 해도 그 미묘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녹음 음성이 고역과 저역의 소리가 전달하는데 시차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고역과 저역의 소리의 시차 때문에 우리는 그 소리가 옆에서 나는 실제적인 소리인지 아니면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인지 바로 구분합니다.

그런데 골드문트의 스피커를 통한 강의를 들은 학생은 육성과 스피커를 통한 녹음 된 소리를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골드문트의 소리는 자연의 소리, 실제의 소리에 가깝습니다. 이게 골드문트 오디오의 핵심 가치이자 본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골드문트는 경쟁회사가 없습니다. 미국의 한 유명 오디오 브랜드 직원에게 골드문트 이야기를 했더니 그 회사는 비교를 할 수 없다고 할 정도로 그냥 골드문트는 하이앤드 오디오를 넘어선 오디오 브랜드입니다. 



이 골드문트의 최상위 모델인 최상위 모델인 아폴로고 애니벌서리(APOLOGUE ANNIVERSARY)를 모티브로 한 로고스 아나타(LOGOS ANATTA) 제품을 청음 해 봤습니다. 이 골드문트 브랜드 제품은 청담동 명품거리가 품고 있는 수 많은 청담동 오디오샵 중에서 골드문트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청음 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서울 지하얼 7호선 청담역 9번 출구에서 청담사거리 방향으로 200미터 정도 내려가면 J&K빌딩이 나오는데 4층에 골드문트 플래그십스토어가 있습니다



골드문트 청음실은 청담동 명품거리에 있는 다른 하이앤드 오디오 청음실보다 컸습니다. 많이 다녀본 것은 아니고 몇몇 곳을 다녀봤는데 그보다 확실히 크네요. 청음실은 총 3곳이 있었는데 이곳은 그중 하나입니다.



골드문트 로고스 아나타(LOGOS ANATTA)

골드문트의 다양한 제품 중에서 이번에 청음한 제품은 로고스 아나타(LOGOS ANATTA)입니다. 
직사각형 큐브 스타일의 스피커 4개와 달린 1조가 양옆에 있습니다. 1조는 3개의 스피커가 달려 있는 것 같지만 가운데 있는 스피커 앞을 뜯으면 2개의 스피커가 달려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플레이어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골드문트 스피커의 디자인은 비슷비슷합니다. 딱 보면 골드문트 스피커라고 느낄 수 있게 패밀리룩 디자인을 고수합니다.
골드문트 스피커는 알루미늄 & 블랙 프레임과 골드문트의 금장 로고가 달린 미니멀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개의 스피커를 3개로 분류하고 각 스피커는 대각선의 블랙 프레임이 거치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미니멀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이런 미니멀한 디자인은 유명 브랜드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복잡한 것보다 단순하기가 더 힘들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명 브랜드 제품들은 화려함 보다는 단순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크기는 성인 키 크기로 높이는 160cm이고 넓이는 56cm, 깊이는 83cm입니다. 무게는 180kg입니다. 



골드문트 로고스 아나타 스펙

골드문트 로고스 아나타는 3Way 4Speaker 형식이고 출력은 480W입니다. 3Way 4개의 스피커는 각각 저음, 중음, 고음을 담당합니다.  최고급 드라이버와 골드문트 텔로스 앰프가 1유닛당 3개씩 내장되어 있습니다.  50평 아파트를 넘어서 큰 거실을 가진 집에서 들을 정도의 출력입니다. 매커니컬 그라운딩프로테우스 음향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유선과 함께 무선을 모두 지원해서 와이파이로 접속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골드문트 로고스 아나타의 기술적 특징 >

프로테우스 음향 기술


골드문트가 비싼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기술력 때문입니다. 골드문트는 수익의 30%를 연구 개빌비에 씁니다. 그렇다고 연구 개발을 골드문트에서 모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골드문트에서도 하지만 대부분은 연구 개발을 외주를 줍니다. 그래서 직원이 20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외주를 준다고 하면 부정적인 시선을 보일 수 있습니다만 외주도 외주 나름입니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와 스위스 로잔 공대, 취리히 공대 등등 소리에 관한 연구를 하는 곳에 연구를 의뢰하고 그 연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만듭니다. 그래서 나온 기술이 '레오나르도 음향기술'과 '프로테우스 음향기술'입니다. 

레오나르도 음향기술은 위상을 제어해주는 기술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가수의 노래와 반주가 귀에 도달하는 시간이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그룹 지연 왜곡 및 보정을 제어하는 기술입니다. 
프로테우스 음향기술은 레오나르도 음향기술을 좀 더 진화 시킨 기술입니다. 정확한 위상과 시간 축을 제어하고 오디오가 놓인 방의 환경까지 계산해서 청음자에게 전달합니다. 




커니컬 그라운딩(Mechanical Grounding)

골드문트의 또 하나의 뛰어난 기술은 매커니컬 그라운딩(Mechanical Grounding)입니다. 
많은 오디오 스피커들이 진동에 취약합니다. 아무래도 스피커의 콘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소리를 내는데 이 앞뒤로 움직일 때 진동을 만듭니다. 이 진동을 줄이기 위해서는 스피커 자체를 무겁게 만들면 깔때기 같이 생긴 콘이 진동을 만들어도 그 진동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겁게 만들면 음악을 재생할 때 나오는 음악 소리의 대역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이걸 효과적으로 감쇄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나온 기술이 매커니컬 그라운딩입니다. 



골드문트 로고스 아나타 3Way 스피커 중간에 보면 연필심 같은 것이 밑에 있는 스피커 위에 올려져 있고 이 연필심 같은 것이 상단의 스피커를 지탱합니다. 


하단에도 이런 막대 형태의 지지대가 있습니다. 이게 매커니컬 그라운딩 기술입니다. 그래서 디자인이 아주 독특합니다.
매커니컬 그라운딩 기술은 1982년에 개발되어서 내,외부의 진동을 흡수하고 음악 소리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막아서 골드문트의 자연음에 가까운 음색을 완성합니다.




케이블을 프레임 속으로 숨기다

또 하나의 특징은 기술적이자 디자인적인 특징입니다. 유명 하이엔드 오디오들의 디자인은 미니멀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골드문트도 이런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이유는 오래봐도 질리지 않게 느끼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군더더기 없고 치장이 별로 없는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그러나 외형적인 단아함을 추구하는 브랜드는 많아도 오디오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케이블 까지 단아하게 처리하는 브랜드는 많지 않습니다.

골드문트 로고스 아나타를 보면서 케이블 선이 안 보여서 물어봤습니다. 케이블들이 어딨나요?
케이블들은 프레임 속으로 다 넣었다네요. 


검은 프렝미 속을 지나온 케이블은 뒤쪽으로 살짝 빠져 나옵니다. 따라서 스피커에는 어떠한 선도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다른 골드문트 제품에 있는 무선 안네타도 골드문트 로고스아나타에는 안쪽에 넣어서 보이지 않습니다.



골드문트는 왜 비싼가?

자꾸 가격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골드문트 오디오 제품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가격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그냥 가격만 비싼 제품으로 인식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위에 소개한 로고스 아나타는 3억 8천만원입니다. 헉! 소리가 납니다. 3천 8백만원도 비싸다고 느껴지는데 0이 하나 더 붙어서 3억 8천만원입니다. 웬만한 아파트 1채 가격입니다. 비싸기만 한 제품이라면 골드문트는 벌써 망했겠죠. 대량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골드문트라는 브랜드는 이 험한 오디오 시장에서 살아 남아 있습니다.

가격이 비싼 이유는 위에서 소개한 뛰어난 음질 때문입니다. 골드문트 제품은 자연음을 거실에 재현해 놓는 것을 지향하기 때문에 계속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음질을 위해서 매출액의 30%를 연구 개발비에 씁니다. 중요한 것은 영업이익의 30%가 아닌 매출의 30%라는 것입니다. 골드문트 로고스 아나타를 1대 판매하면 1억을 연구 개발비에 투자합니다.

그 다음의 이유는 이 골드문트 제품은 모든 것을 수작업으로 만들어집니다. 매장에서 구매를 한다고 바로 집에 가져오는 것이 아닌 구매를 하면 스위스 본사에 연락을 한 후에 3개월 동안 스위스에서 제작을 합니다. 


제작도 골드문트에서 모든 것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정밀 기술이 있는 업체들에게 외주를 줘서 생산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케이스는 롤렉스와 파렉필립를 가공하는 곳에서 제작을 합니다. 외주도 최고의 기술을 가진 곳에서만 하기 때문에 그 퀄리티가 무척 높습니다.

3개월 후에 제작이 완료되면 스위스에서 설치팀이 비행기 타고 와서 설치를 해줍니다. 모든 것을 수작업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쌉니다. 이런 높은 가격 때문에 일반인들들 보다는 주로 성공한 CEO들이나 해외 유명 가수나 배우들이 구매를 합니다. 참고로 마돈나, 스티브 잡스, 탐 크루즈 등이 구매했습니다. 


로고스 아나타보다 더 비싼 제품이 있습니다. 그 제품은 옆방에 있는 청음실에 있는 골드문트 아폴로그 애니버서리(APOLOGUE ANNIVERSARY)로 무려 6억 5천만원이나 합니다. 이 제품은 스피커 개수도 더 많지만 전 세계에 25개만 있는 한정판 모델이기 때문에 더 비쌉니다. 이 아폴로그 애니버서리의 디자인과 기계적 구조와 프레임을 그대로 유지해서 음질은 비슷하지만 가격을 낮춘 제품이 로고스 아나타입니다. 



디자인은 거의 흡사하고 저음과 고음 스피터가 더 들어가 있네요. 



골드문트 로고스아나트 청음



설명의 시간보다 청음의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조수미의 케세라 세라와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과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와 악동 뮤지션의 200% 등을 들어 봤습니다. 
골드문트의 추구하는 소리는 자연음입니다. 콘서트 현장의 소리를 안방에서 듣게 해주는 것이 골드문트의 목표입니다. 
그 자연음을 위해서 고음, 중음, 저음이 골고루 나오는 플랫한 사운드가 느껴지네요. 유럽 오디오 브랜드는 클래식을 소비하는 유럽인들이 많아서 플랫한 사운드를 추구합니다. 

골드문트만의 특색이라면 고역 확장음이 좀 더 좋습니다.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들어보니 확실히 현을 켜는 소리가 콘서트 현장의 소리와 비슷하네요. 클래식 콘서트 장에 갈 돈은 있지만 시간이 없는 성공한 CEO들을 위한 제품 답게 콘서트 현장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사운드가 나오네요.  악동 뮤지션의 200%라는 가요도 잠시 들려 주었는데 음의 스펙트럼이 가요나 팝은 넓지 않아서 많이 듣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옆방에 있는 골드문트 아폴로그 애니버서리도 청음해 봤습니다. 넬라 판타지 노래를 블루레이를 통해서 잠시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황금색 G로고가 선명한 골드문트. 오디오광인 창업주인 '미셸 르베르숑'의 독특한 이력도 흥미롭네요. 아마 그가 엔지니어 출신이라면 정체된 기술만 고집하지 않았을까요? 

마케팅을 하던 분이라서 생각은 유연하게 하면서 사운드에서는 타협을 보지 않는 고집이 아날로그의 정서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 디지털 기술도 적극 수용하고 개발하고 연구하고 새로운 사운드 기술을 선보이는 노력이 최고의 오디오 브랜드를 유지하는 비결 같네요. 


골드문트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62-18 J&K B/D 4F

연락처 : 02-516-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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