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년 전에 니콘 A/S센터에 갔습니다. 중고로 50~200mm 저가 줌 렌즈를 샀는데 경통이 잘 돌지 않았습니다. 영하 10도의 저온에서 이상 증상을 몇 번 보였는데 그날은 아예 돌아가지가 않아서 니콘 A/S센터에 갔습니다. 


가서 자초지종을 말했고 수리를 맡겼습니다. 중고 제품이라서 무조건 유상 수리였습니다. 

"7만원 주고 산 제품인데 수리비가 5만원 나오면 전 고치기 싫은데 수리 진단하는데 돈 들어가는 건 아니죠?"
"네 수리 진단은 A/S기간이 지나도 무료입니다."

전 확인을 위해 2~3번 물어봤습니다. 몇번 물어봐도 수리 진단을 위해 렌즈 분해하는데 드는 공임비는 없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수리 진단하기 위해 분해하는데 드는 노동력에 대한 인건비인 공임비는 줘야 옳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A/S가 발달해서 그런지 거의 대부분의 기업들이 수리 진단을 위한 공임비는 받지 않습니다. 

"그럼 분해 하시고 수리비 나올 때 전화 주세요. 그때 제가 수리 여부를 판단하겠습니다"

이틀이 지난 후 전화가 왔습니다. 

"렌즈 링에 문제가 있어서 링 교체하는데 5만원이 듭니다"
"아! 네 그렇군요. 그럼 수리 안하고 그냥 조립해 주세요 찾으러 갈께요"
"예?. 수리 했는데요"
"왜요? 제가 말했잖아요. 수리하기 전에 제가 판단하겠다고요. 생각해보세요 7만원 주고 산 중고렌즈를 5만원 주고 사느니 다시 중고 렌즈 사는 게 낫죠"

니콘A/S센터 직원은 난감해 하더니 수리비를 깎아주겠다고 사정사정 하더군요. 
좀 황당했습니다. 분명, 내가 수리 진단은 무료라고 해서 맡겼고 수리 하기 전에 전화 달라고 했는데 약속을 어기고 수리를 다 해놓고 수리비 달라고 하는 니콘 A/S직원 말이 이해가 안 갔습니다. 그렇게 한 20분 실랑이를 했습니다. 

직원이 통 사정을 하기에 수리비를 할인 받아서 수리를 했습니다. 




수리를 맡기고 유상수리가 결정되면 무조건 수리를 해야 한다는 조폭같은 애플 A/S정책

애플은 제품은 좋은데 A/S가 나쁘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먼저 리퍼비시라는 한국에서는 생소한 A/S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퍼비시 A/S정책은 소비자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다가 1년 무상 A/S기간에 사용자 과실이 아닌 제품 하자에 의한 A/S가 발생하면 고장난 부품만 교체한 후 그 자리에서 수리해서 주는 것이 아닌 일단 A/S접수를 하고 며칠 후에 리퍼폰을 줍니다. 

이 리퍼폰은 내가 쓰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아닌 애플이 수리를 맡긴 중고 제품 중에 재활용이 가능한 부품으로 재조립한 아이폰입니다. 좀 황당하죠. 내가 쓰던 폰이 아닌 중고 부품으로 조립한 아이폰을 준다? 좀 낯선 개념입니다. 

그래서 산지 1주일도 안 된 아이폰이 고장나서 수리를 요청하면 중고제품인 리퍼폰을 줍니다. 이러니 소비자들이 황당해하죠. 잘못은 애플이 해놓고 울고 있는 소비자에게 싸다구를 날리는 것이 리퍼폰을 주는 애플 A/S 정책입니다. 그러나 이 리퍼폰으로 A/S를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리퍼폰 제도가 좋은 것은 무상 A/S기간이 끝난 후에 대형 사고를 내서 액정이 박살나고 여러 부품이 고장 났을 경우 수리비가 40만원 이상 나와도 아이폰5 같은 경우 33만 6천원 정도만 내면 중고품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제도는 소비자를 위한 정책은 절대로 아닙니다. 작은 고장에도 그 부분만 고치지 않고 그냥 리퍼폰을 구입하라고 하니까요. 침수 사고 같은 대형 사고가 아니면 리퍼폰 A/S정책은 아주 안 좋은 A/S정책입니다. 그래서 아이폰은 사설 수리센터가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이런 불만을 강력하게 소비자들이 말하자 공정위가 약관을 바꾸라고 시정을 요청해서 아이폰 구입후 1개월 내에 소비자 과실이 아닌 고장이 발생하면 리퍼폰이라는 중고조립 아이폰이 아닌 새제품으로 교환하라고 약관을 바꿨습니다. 

그럼에도 애플은 여전히 A/S가 좋지 못합니다. 




2014년 12월 흥미로운 뉴스 하나가 뜹니다. 광주에 사는 한 애플 아이폰 소비자 오씨는 무상 A/S기간에 애플 수리센터에 아이폰 수리를 맡깁니다. 이에 애플 공식 수리센터는 메뉴얼대로 수리가 불가능하니 30여만원을 내고 리퍼폰을 받으라고 합니다.

이에 소비자 오씨는 리퍼폰 받기 싫으니 아이폰를 돌려달라고 합니다. 사용하기 불편해도 그냥 쓰겠다고 했습니다. 아무튼 오씨는 내 아이폰을 달라고 했더니 애플은 황당하게도 애플 정책상 돌려 줄 수 없다고 합니다. 애플 제품은 진단센터에 넘어가게 되면 그 다음에는 유상 수리비를 무조건 내야 합니다. 

이는 이 포스팅 처음에 말했던 니콘A/S와 비슷합니다. 니콘은 이게 정책이 아닌 A/S센터 직원의 실수이지만 애플은 황당하게도 이런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즉, 소비자가 수리를 맡기면 그걸 수리할지 말지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없습니다. 제 카메라 렌즈처럼 수리비가 너무 많이 나오면 수리하지 않겠다는 권한이 소비자에게 없습니다. 

수리 맡기면 애플 진단센터에 넘어가면 무조건 수리해야 합니다. 이거 완죤 조폭입니다. 수리 할 지 말지에 대한 판단을 애플이 하고 무조건 수리를 하는데 더 웃긴 것은 수리를 해도 수리를 맡긴 내 아이폰을 돌려 받을 수 없습니다. 그냥 분해되서 새로운 리퍼폰의 부속이 됩니다.  

이에 화가난 오씨는 손해배상소송을 했고 법원은 1심에서 애플에게 휴대전화 비용 102만 7천원과 저장되었던 사진 5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합니다. 위 뉴스를 보면 사진 백업도 해주지 않나 보네요 사진 백업에 대한 손해까지 물어내게 되었네요. 보통 이런 판결을 받으면 상식이 있는 회사라면 자신들의 A/S정책에 문제가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약관을 고치거나 뭔가 다른 A/S정책을 들고 나오는데 이 애플이라는 회사 이상합니다



"맡긴 폰 안 돌려줘"…소비자 무시하는 애플의 AS

라는 기사에 따르면 2014년 12월 리퍼 제도에 대한 소송 껀 때문인지 애플코리아는 최근에 애플수리센터에 제품이 넘어가서 유상처리가 결정되면 무조건 돈을 내고 리퍼폰을 받아야 합니다. 유상 수리비가 많이 나와서 유상 수리를 거부할 수 없게 아예 약관에 명시했습니다.  수리 중 제품 반환 불가를 명문화했습니다. 

무슨 조폭입니까? 수리 맡겨서 유상 수리가 결정되면 무조건 소비자는 따라야 하는 모습. 깡패가 따로 없습니다. 

황당하네요. 이런 심보는 무슨 심보인가요? 더 웃긴 것은 오늘 한 뉴스에 보니 이달 초에 아이폰6플러스를 구매한 한 소비자가 배터리가 고정이 안되었는지 자꾸 내용물이 흔들려서 구매처와 애플 A/S센터에 방문해서 수리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국내 A/S대행사는 미국 본사 고객센터에 연락을 헀는데 이런 답변이 나옵니다.

"애플 제품은 애시당초 완벽하게 배터리를 만들기 때문에 불량이 나올 수가 없다"



애플은 신이 만든 제품인가요? 완벽하기 때문에 불량이 나올 수 없다? 뭔 이런 기고만장이 다 있나요? 저 다음 스마트폰은 아이폰으로 가려고 했지만 포기했습니다. 신이 만든 비인간적인 제품 보다는 인간적인 안드로이드폰으로 계속 사용해야겠습니다. 저런 회사 제품 사느니  안 쓰고 말죠. 

이런 글을 쓰면 삼성빠냐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전 삼성제품을 오너가 싫어서 안 씁니다. 이런 회사는 안 사주는 것이 소비자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항의일 것입니다. 수리 여부를 소비자가 판단할 수도 없고 완벽한 제품이기에 배터리 수리도 안 해주는 회사는 혼나봐야 합니다. 

제품 잘 만드면 뭐합니까? 소비자를 대하는 마인드가 개차반인데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썬도그
하단 박스 
카카오스토리 구독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메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5.04.21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한국에서 실시하는 애플정책을 보면... 좀 많이 마음에 안들어요..ㅠㅠ 개인적으로 삼성도 안쓰는데.. 엘지는 넥서스를 쓰고 있지만... 애플만큼 만족도가 높지 않네요..ㅠ

  2. 김정란 2015.04.21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나, 중국만 가봐도
    애플 매장에 가면 "마스터" 라고 해서 정식 애플 직원이 환대해주며,
    서비스 해주죠...거기선 저런 리퍼 교환은 드뭅니다. 직접 다 분해해서 갈아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가격은 그닥 뭐 착한편은 아니지만 한국 통교체 보단 훨씬 싸구요.

    애플이 한국에선 돈이 안되니 서비스에도 투자를 안하는게 당연하긴 한데.
    애플코리아도 아주 골칫덩이 행동에 한몫 하죠.
    왜 외국계 회사에 "코리아" 만 붙으면 이상하게 변질되는지 참..답답하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3.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4.21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S 잘하는 회사가 오래 살아 남습니다

  4. Favicon of http://luckydos.tistory.com BlogIcon 러키도스™ 2015.04.21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AS가 유독 한국에서만 이상한거 같습니다.
    예전에야 사용자가 많이 없어서 그렇다지만...지금은 30프로 넘어갔다고 들었는데 좀 개선이 되어야 하죠.

    저는 아이폰 2년정도 사용을 했습니다. 아이폰4S, 5, 5S, 6 이렇게 적고보니 4개나 사용했네요. 중간에 중고로 팔아서 남은 할부금을 다 갚을수 있더라고요.

    아무튼 이렇게 4개의 아이폰 사용하다가 AS는 딱 한번 받았습니다. 뽑기를 잘 한걸수도 있죠. 직접 애플 서비스에 맡긴게 아니라 sk텔레콤을 거쳤기 대문에 저는 중간에 전화만 한번 받고 처리했습니다.

    애플은 제품은 좋은데 AS가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그렇다고 국내 회사 안드로이드 폰은 쓰기 싫네요.
    삼성은 갤럭시S 2년 사용하고 완전 아웃이고, LG는 한번도 써보지 않았지만...이상하게 끌리지 않아요.
    만약에 팬택이 있었다면 안드로이드를 썻을수도 있겠지만...안타깝게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5. Favicon of http://kiasstory.tistory.com BlogIcon 위무제 조조 2015.04.21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 제품 쓰는 참 인타깝습니다 ㅠㅠ 하지만 저런걸 처벌 못하는 한국법도 참 요상합니다

  6. 김정란 2015.04.21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 본사 서비스가 들어오지 않는 이유는 돈 밖에 없죠...ㅎㅎ
    국내 심의 거치지 않은 게임 통제 (덕분에 게임 카테고리 게임이 다른 나라보다 아주 현저하게 적습니다)
    온라인 e-book 통제 (철저하게 판권을 유통사가 쥐고 안놔주니 포기, 사실 다른나라도 비슷한 현 합니다. ㅎㅎ)
    아이폰 찾기 위치서비스 통제 (gps 를 보려면 경찰의 동의가 필요하죠...)
    그밖에 기타 등등...

    여러가지 통제에 돈안되는 서비스에...아무리 점유율이 높아도 허상이죠...

  7. Favicon of http://animato04.tistory.com BlogIcon Miore 2015.04.21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우와 환경은 다르지만 팬택의 베가레이서가 욕을먹었던 가장 큰이유가 제품의 하자도 하자지만 그 하자를 커버해줄 as가 뒷받침이 안되서라는걸 애플이 좀 알았으면하네요. 아무리 한국시장이 본인들에게 도움이 안된다 하더라고 저런 기고만장함이라면 조만간 모가지입니다. 점유율이 올라갈수록 사용자들의 불만또한 높아질테니까말이죠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5.04.2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택이 아주 큰 실수를 했어요. a/s에 대한 불만이 결국은 소비자의 외면을 만들어쏙 뒤늦게 a/s를 강화 시켰지만 너무 늦었어요

  8. Favicon of http://animato04.tistory.com BlogIcon Miore 2015.04.21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그렇기때문에 애플의 앞날이 더 불보듯 뻔하네요. 기업규모가 다르긴하지만 계속 이상태로 애플사용자가 많아지고 에이에스는 거지같이해준다면... 국내는 더이상 애플생태계가 설수 없다고봐요...

  9. 4231 2015.04.27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애플이 고장 수리를 맡기기만 해도 되돌려받거나 취소할 수 없도록 한 정책에 대한 비판 의견은, 썬도그님과 동일하다는걸 전제하고 의견을 적습니다.

    애플의 A/S 정책과 기준이 다른 나라와 동일하다면, '상식적으로' 아이폰이 지금과 같은 세계적인 점유율을 보일리가 없습니다. 이 주장은 무리 없죠?
    문제의 핵심은 한국에서의 애플 A/S 정책이, 다른 나라의 A/S 정책과 매우 차별적으로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물론, 애플 본사의 책임이 큽니다만, 사실상 이것을 조장하고 용인하는 것은 한국 정부와 시장입니다.

    거기에, 한국 시장 자체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작고, 작은데에도 불구하고 삼성 엘지와 같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안방'이기도 합니다.
    타 국가의 애플 점유율과 한국에서의 점유율을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안드로이드가 한국만큼 많이 시장 점유를 하고 있는 나라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압니다.
    중국같은 '거대' 시장을 가진 곳에는, 아무리 푸대접을 받아도 팀 쿡이 발표회에서 온갖 아부를 쳐가며 설설 기어서라도 팔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 인구도 적고 게다가 삼성 엘지가 엄청나게 점유한 곳? 그러니, 앱스토어에서 음악이나 게임을 한국에서 팔아봐야 돈도 별로 안되니 굳이 하려는 의지도 없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굳이 본사가 A/S를 관여할 필요도 없거니와, 사과를 하거나 개선을 할 필요도 없겠죠.
    그러니 애플코리아 같은 양아치들이 물건 들여와 비싸게 팔아먹고, A/S 잘해줘봐야 추가 매출 나올리도 없으니 그냥 버티는겁니다.

    그런데, 제 글을 읽으시고.. 삼성 엘지는 안그러잖아, A/S 잘해주고 해외에서도 많이 판매하니 '애국기업'이잖아.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삼성 엘지 사세'가 맞잖아...로 읽으시면 안됩니다.

    삼성 엘지는 외국에는 싸게 팔려면 국내에서는 비싸게 팔아서 이윤을 여기서 남겨야 하니 A/S'라도' 잘해야줘야죠.
    우리는 대한민국 '호갱'아니겠습니까.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5.04.27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견에 대한 이견은 없습니다. 이런 것을 제가 모르는 것도 아니고요. 다만, 애플 코리아 책임은 A/S라고 해도 저 배터리에 대한 의견은 애플 본사 의견입니다. 초기 불량 절대 없다는 애플 본사 의견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가요?

  10. dizma 2015.05.01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의 AS정책은 애플샵의 지니어스바를 통해서 그자리에서 바로 수리를 해주거나 교환을 해주는게 원칙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초기 아이폰4가 발매될 시점에 한국에 정식으로 애플샵이 들어오려고 했는데 삼성이나 통신3사의 압박으로 무산되어서 아이폰의 오프라인 판매도 프리스비같은 곳에서 대행을 하게되고 AS역시 국내기업이 AS대행을 하게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초기에는 대우일렉트로닉에서 아이폰AS대행을 했었는데 몇년전부터 다른곳으로 바뀌면서 불만이 더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국대 AS대행사에서는 아이폰 수리를 할수있는 기술이 없으니 오로지 리퍼정책만을 고수하게되고 그래도 꾸준히 판매가 되고있으니 점점더 고자세로 나가는게 아닌가 싶은데 저는 하루빨리 애플샵이 정식으로 들어와서 정식AS도 받게되고 아이튠즈스토어도 정식으로 오픈되어서 통신3사만 배불러지는 음원판매 시스템도 망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11. 푸딩 2015.05.18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정책을 누구마음대로 변경하나요?ㅋㅋㅋ 우리는 아이폰을 구매할 당시 정책으로 아이폰을 구매한건데, 애플이 정책을 바꿧다 하더라도 최초 휴대폰 구입계약시 정책으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