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가 등장한지 30년이 지나서야 PC가 일상재가 되었습니다. 3D프린터가 미래를 변화 시킬 것이라고 말들은 많은데 그걸 피부로 와닿으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그 이유는 3D프린터가 대중화 되고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재질이 플라스틱 수지를 녹여서 만드는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따라서 악세사리 같은 것은 만들 수 있어도 다양한 재질로 만들 수 없습니다. 뭐 음식을 만드는 3D프린터도 나오고 있기에 곧 다양한 재질로 만들 수 있는 3D프린터가 나올 듯 합니다. 


세계 최초의 전자기판회로(PCB)를 만드는 3D프린터 Voxel8


전자공학 전공 하는 분들에게는 어떤 회로를 만들기 전에 브레드보드판에 회로를 구성한 후 그걸 PCB기판에 넣습니다. PCB기판 디자인하는 프로그램으로 만든 후에 제작 의뢰를 합니다. 그런데 이걸 제작 의뢰 하지 않고 즉석에서 PCB 기판으로 만들어주는 3D프린터 Voxel8이 나왔습니다. 



보통의 3D프린터는 플라스틱 수지를 녹여서 만듭니다. 그러나 이 Voxel8은 플라스틱 수지와 함께 도체 잉크를 사용합니다. PCB기판의 배선을 도체 잉크를 입힙니다. 


이런 식으로 프린팅을 하는데 PCB판 보다는 조악하긴 하네요. 


3D프린터 Voxel8로 만든 555타이머입니다. 3D프린터 Voxel8은 2015년 후반에 발매가 될 예정인데 가격은 예상대로 비싼 8999달러입니다. 



이런 전문 3D프린터는 상당히 비싼데 이런 제품들은 구매가 아닌 임대를 하거나 사용료를 내고 프린팅을 하더라고요. 따라서 프린팅 전문업체에서 구입하고 의뢰가 오면 제작을 해주는 임대업으로 팔릴 듯 합니다. 이 제품은 하버드 대학의 Jennifer Lewis교수가 만든 제품으로 전자기기 제작 업체들에게 큰 인기를 끌 듯 합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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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1.08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발전을 합니다
    저게 있다면 PCB 금형 제작이 한결 쉬워지겠습니다
    보통 복잡한 회로는 몇번 수정을 해야 되는데
    그 과정을 없앨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