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묵묵히 한 가지 일을 하는 것 자체가 감동입니다만 그 놀라운 결과물은 더 감동스럽습니다. 
미국 예술가인 'Ra Paulette'씨는 자신의 개와 함께 동굴을 파서 예술을 심어 놓았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가지 기하학적인 모습 등을 새겨 넣었는데 이게 가능한 것은 이 동굴이 사암 동굴이기 때문입니다. 뉴 멕시코 사막 지대에 있는 사암 동굴이라서 정으로 치지 않고 끌을 이용해서 저런 정교한 모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동굴 안에 빛이 들어오면 그 조형물에 빛이 물드는데 그 모습이 장관이네요. 이분은 동굴에 빛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이 작업을 시작 했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행복과 정신 수양을 위해서 지난 10년간  자신이 키우는 개와 함께 작업을 했고 이를 다큐멘터리에 담기도 했습니다


Ra Paulette씨의 열정을 담은 다큐는 아카데미 단편 다큐부분 후보에 올랐습니다. 


위 영상을 보면 동굴을 예술작품을 만든 것을 넘어서 침대 등을 넣어서 주거가 가능한 지역으로 만들었네요. 정말 판타스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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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2.18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군요
    우리 주위에도 알게 모르게 있는것 같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프로에 가끔 나오더군요

  2. Favicon of http://unclepaeng.tistory.com BlogIcon 팽아저씨 2014.12.23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것같네요.^^ 보면서 내내 와우와우 하게 되네요.^^